아는가?
서의시
아는가?
결국 돌리지 못한 건
네 마음이 아니라
나의 마음이었다는 것을......
ps늦은 밤 나의 그리움의 낙서는
종이가 모자라 다시금 꿀꺽 삼키니 눈물로 흐르네
아는가?
서의시
아는가?
결국 돌리지 못한 건
네 마음이 아니라
나의 마음이었다는 것을......
ps늦은 밤 나의 그리움의 낙서는
종이가 모자라 다시금 꿀꺽 삼키니 눈물로 흐르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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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내 일상 | 비가 온다. *1 | 22-06-26 |
3 | 내 일상 | 고작 옷 색깔이 달라서였다. *5 | 22-06-17 |
2 | 내 일상 | 제가 선호작 한 작품들은 | 22-06-08 |
1 | 내 일상 | 제가 쓴 시인데 글과 말은 영혼을 베는 무서운 명기라는거 *1 | 22-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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