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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강변 님의 서재입니다.

침묵의 부대 SST(Silent Service Team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현대판타지

천사미키
작품등록일 :
2016.06.16 18:18
최근연재일 :
2016.08.01 07:11
연재수 :
63 회
조회수 :
102,979
추천수 :
1,670
글자수 :
383,187

Comment ' 6

  • 작성자
    Lv.99 진호(珍昊)
    작성일
    16.07.23 13:17
    No. 1

    에쿠스 방탄 리무진은 왠만한-> 웬만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천사미키
    작성일
    16.07.23 14:13
    No. 2

    고쳤습니다. 왠만한, 웬만한... 역시 한글 맞춤법이 제일 어렵네요. 또 이상한 곳이 보이시면 이야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신경을 쓴다고 하지만 완벽할 수는 없어서.... 앞으로 더 신경쓰겠습니다. 이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천사미키
    작성일
    16.07.24 06:55
    No. 3

    제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께, 일단 역량이 부족한 점은 사과드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무조건 적인 칭찬이 아닙니다.(받아본 적도 없지만^^)

    여기서도 그렇고 글 중간에 서도 그렇고 이상하다고 생각하시거나
    고쳐야 할 것 같다고 느끼시면 그대로 말씀하시면 됩니다.

    연참중이라 당장은 개선이 어렵지만

    지적하신 부분은 능력이 닿는 한 수정을 할 생각입니다.

    아 지적하신 모든 부분을 수정할 계획은 아니고,
    어떤 것은 수정, 어떤 것은 반론을 할 계획입니다.

    독자분들의 의견은 중요하지만 좋게 말하면 저의 긍지, 나쁘게 말하면 저의 똥고집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여하튼 제가 바라는 것은 사양하지 마시고 비판하셔도 됩니다.

    PS 밀리나 SF판의 다른 소설들도 괜찮은 것이 많으니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작품성 보다는 취향에 의해서 배척당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아까운 작품이 많습니다.

    그냥 가서 한번 읽어주시고 시간 나면 댓글도 적어주시고 하면 될겁니다.
    그럼 이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halluc
    작성일
    16.07.26 10:52
    No. 4

    전 윗분들과 다르게 되게 만족하면서 읽고 갑니다. 그리고 대만의 서울 이라는 표현은 작가님께서 잘 쓰신거 같습니다. 저도 그런 표현을 자주 봤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천사미키
    작성일
    16.07.26 11:46
    No. 5

    감사합니다. 신경을 쓰고 글을 짓는 것이라 칭찬이 기분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위의 분들처럼 비판을 하시는 분들도 고마운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무플일 경우에는 제가 뭘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무쪼록 즐겁게 보셨다면 저도 흡족합니다.

    나중에 비판하시는 분들 의견 중에서
    제가 수렴을 할 것이 있다면 수렴을 할 생각입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꾸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천사미키
    작성일
    16.07.31 16:58
    No. 6

    댓글을 다실 때에 작가의 멘탈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그냥 안 좋아... 1편 읽고 안 좋아 거리실 분도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나쁜 것은 아니라고 보니까요.

    하지만 댓글을 쓴다는 것은 작가와 커뮤니케이션을 원한다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냥 안좋아.
    1편 봐도 안좋아. 이러는 데 작가가 뭐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전 제 글 좋은 글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그렇게 형편 없는 글이라고 생각해 본 적도 없기 때문에....

    매우 실례 되는 일이지만...
    그냥 안좋아. 1편 보고 안좋아 하실 분들은 그냥 속으로 삭혀 주셨음 합니다.

    전 1편으로 모든 걸 충족시키는 재주는 갖고 있지 못합니다.

    그럼 무더운데 부족함이 많은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 에피소드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간막극 비슷한 이야기로 62편 잠입(1) 부터 시작할까 합니다. 그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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