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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강변 님의 서재입니다.

침묵의 부대 SST(Silent Service Team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현대판타지

천사미키
작품등록일 :
2016.06.16 18:18
최근연재일 :
2016.08.01 07:11
연재수 :
63 회
조회수 :
103,020
추천수 :
1,670
글자수 :
383,187

Comment ' 2

  • 작성자
    Lv.92 장팔일
    작성일
    16.07.26 00:35
    No. 1

    아 요새 사이다물이 판쳐서 그런가... 도저히 더 이상 읽기가 힘드네요 ...
    조차관이 끝까지 뒷목잡게 한다니 자신이 없네요 ㅋㅋ
    어쨋든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천사미키
    작성일
    16.07.26 07:05
    No. 2

    하차한다는 소식을 좋아하는 작가는 없습니다만 독자의 고유 권한이죠.

    언제든지 자유스럽게 평을 내주시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피드백이 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지...

    거침없는 비평이나 혹평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런 것 좋아합니다.

    다만 시간이 나신다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지적을 해주시면 고려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이다 물이라고 하는 것이 정확하게 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어떤 사건이 있고, 그 사건을 풀어나가는데 중점을 두려 하고 있습니다.

    단서를 찾고, 전략, 전술을 사용해서 적을 제압하고......
    이런 소설입니다.

    예전에 외국의 예를 보자면 톰 클랜시 같은 소설을 지향하고 있고....
    국내의 예를 보자면 김진명씨의 소설인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가 되겠네요...

    이 대작들에 따라가려면 아직 많이 멀었지만
    그래도 비슷하게는 해보려 합니다.

    만족을 못 시켜 드린 점은 미안하게 생각하지만....

    하차를 하신다니 딱히 해 드릴 말은 생각나지 않네요....

    다른 소설 재밌는 것을 찾으시길 바라고..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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