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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강변 님의 서재입니다.

침묵의 부대 SST(Silent Service Team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현대판타지

천사미키
작품등록일 :
2016.06.16 18:18
최근연재일 :
2016.08.01 07:11
연재수 :
63 회
조회수 :
102,964
추천수 :
1,670
글자수 :
383,187

Comment ' 2

  • 작성자
    Lv.99 park77
    작성일
    16.07.30 14:32
    No. 1

    흠...sst..요원이 단 둘인데...능력이 그렇게 시원치 않아 보이네요...설정에 조금..문제가 있는 건 아닐지여....차라리 sst가 아니라...그냥...수사관이나..현직 특수부대요원이나..걍..일반 현장 정보요원이라는 설정이라면..훨씬 더 잼나게 볼 수 있을 듯여...
    뭔...안가에..무기도..하나 없당가요...ㅋ..ㅋ

    재밌습니다..건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천사미키
    작성일
    16.07.30 14:40
    No. 2

    음... 정확하게 뭘 지적하시는지 잘 몰라서...

    SST 요원이라고 해서 슈퍼 히어로 같은 능력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원래 SST라는 설정을 하게 된 것이
    일반 국가 기관이 공식적으로 맡게 되면 곤란한 임무를
    자유스럽게 하려고 하는 그런 설정이었습니다.

    굳이 예를 들자면
    국정원이 지금도 하고 있을지 모르는 그런 임무?
    특전사가 지금도 하고 있을지 모르는 그런 임무?
    기무사등등.....

    대한 민국의 일반 국가 기관들이 공식적으로 말하기
    곤란한 그런 임무를 수행하는 국가 기관을 설정한 것입니다.

    현실에서는 각 기관마다 구분이 있고
    그 권한도 어느 정도 분류가 되는 것이라.

    SST라는 기관으로 뺀 것이죠.

    앞으로도 슈퍼 히어로 같은 면모는 보시기 힘들것 같습니다.

    저는 전에도 말한 바와 같이.
    SST는 정보 수집, 은밀한 작전 행동을 주로 하고
    특전사나 다른 기관들을 전면에 내세울 생각이라...

    음.... 조금 실망하셨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여튼 그런 쪽이라고 생각하시고 보시면
    나름 실망이 덜하실 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은 SST만 설치는 이런 식의 전개는
    앞으로도 생각하지 않아서..... 미리 말씀드립니다. 꾸벅..

    그럼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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