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홍삼절편 님의 서재입니다.
문종이 화폐를 거부함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선독점 문종이 화폐를 거부함

새글 유료

글
홍삼절편
작품등록일 :
2023.11.21 18:50
최근연재일 :
2024.06.05 18:54
연재수 :
190 회
조회수 :
526,042
추천수 :
17,397
글자수 :
1,063,312
첫회보기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편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회원가입

문종이 화폐를 거부함

명나라 사신 속이기(3)

뷰어도움말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3.12.10 18:50
조회
7,697
추천
215
글자
14쪽
목록 댓글로 본문강조(Ctrl+E)


작가의말

읽어주신 독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선작과 좋아요 눌러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목록 댓글로 본문강조(Ctrl+E)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3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12.10 19:10
    No. 1

    조명의 조공관계가 매우 복잡한것이고 이것을 뭐라 특정하기는 힘들지만 일단 선덕제는 매우 만족할 것이고 나름 조선에 대한 호의가 있기에 공녀등의 요구가 원역사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을 해보게 됩니다.

    홍희재 사망 직후인지라 영락제의 차남인 한왕 주고후의 난이나 오랑캐의 어원인 우량카이인 올량합 습격에 대한 친정에서 일총통이 쓰일것 같은데 이것에 따라 더 성공할것 같기에 좀 더 지켜보아야죠. 그동안 조총 장전봉을 금속으로하고 총검과 로렌츠탄 도입합시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2 대역
    작성일
    23.12.10 19:12
    No. 2

    개꿀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서비스
    작성일
    23.12.11 00:07
    No. 3

    조공무역(적게 주고 많이 받는)외에 따로 강탈당하는 물자와 인원들이 있는데...
    도대체 얼마나 약해져야 그렇게 강탈당하는 건지 궁금 하네요...
    고려에 비해 얼마나 망가진 건지...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91 디프시온
    작성일
    23.12.11 11:06
    No. 4

    저당시 건국초기 세종치세 조선의 황금기때 저렇게 막 뜯어가기는 힘들었을텐데 뭐.. 소설이니까.
    대충 조선 중후반의 태도로 조공하네요.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34 홍삼절편
    작성일
    23.12.11 11:10
    No. 5

    조선이 건국된 시점에 가까울 수록 조공을 더 많이 가져갔다는 게 실제 기록에 남아있습니다.

    태조 이성계 시절부터 세종때까지는 말을 매년 수천필(최대 1만필)을 조공한 기록이 종종 있고, 금이나 은과 같은 것들을 바쳤습니다.

    그러나 중종 시절부터 조공무역이 우리가 흔히 아는 퍼주는 식의 조공관계가 형성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1 디프시온
    작성일
    23.12.11 11:17
    No. 6

    그건 그만큼 조선이 신경쓰였다는말이죠. 말,금,은,공녀들을 뜯어가는이유가 소설에서도 써있는것처럼 견제니까요.
    그만큼 조선이 저자세가 아니었다는말.

    찬성: 15 | 반대: 1

  • 작성자
    Lv.91 디프시온
    작성일
    23.12.11 11:24
    No. 7

    퍼주는식의 조공관계라는게 그만큼 영향력이 커지고 사대의식이 커지니 그만큼 달래는거고, 초기에 전략물품,과도한 재물을 요구한이유는 그만큼 조선을 압박하고 견제하기위해서라고 볼수있죠.
    당근과 채찍이라고 보면 간단함.

    뭐가됐든 저당시 조선이 지금의 한국보다는 당당했으니까요.
    최강국 명나라 = 최강국 미국, 조선 = 한국
    으로보면 전시작전권도 없는 한국보다야 자기군사는 자기가 통제하는 조선이 더 낫다고 봐야죠. 지금은 미국의 한 주로 편입해달라는 사람도 많은 실정인데 뭐.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81 정치검
    작성일
    23.12.11 14:59
    No. 8

    세조만 아니었어도 정통성을 명에게서 찾을 필요가 없었으니. 사대주의가 크지 않았겠죠.
    더욱이 그로인해 사대부가 힘을 모으면 왕족 중 하나를 세워 왕을 갈아 치울 수 있다는 전례를 만들면서 왕권 위축 만들었죠. 국방력이 북에만 집중되어서 일본의 침략에 무방비한것도 혹시나 있을 내부 반란 우려도 있었으니....조선 망조는 사실 세조 이후라 봐도 될지도요.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3.12.16 12:39
    No. 9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23.12.20 12:30
    No. 1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고기먹자
    작성일
    23.12.21 04:44
    No. 11

    중국놈들이 우릴보고 가오리방쯔 가오리방쯔 하는데 그게 방망이든 고구려 놈이라는 뜻이라더군요. 고구려가 깡패국가이긴 했지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피문
    작성일
    23.12.29 08:06
    No. 12

    세조가 진짜 죽일놈이죠. 문종 단종때는 사대주의가 안컸어요. 세조가 원흄이 되어서 이후 커지다가 임란때 정점을 찍죠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5 이런써글
    작성일
    24.01.19 13:01
    No. 13

    금은동 다 안난다고 드러눕고 배째라 하고 총통을 조공하려면 구리를 받아내야지 어떻게 감당하려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선택 구매 0 G
문종이 화폐를 거부함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72 100 G 북방개척과 외교(5) +7 24.01.31 1,117 66 12쪽
71 100 G 북방개척과 외교(4) +3 24.01.30 1,105 63 12쪽
70 100 G 북방개척과 외교(3) +4 24.01.29 1,110 69 13쪽
69 100 G 북방개척과 외교(2) +5 24.01.28 1,139 67 12쪽
68 100 G 북방개척과 외교(1) +5 24.01.27 1,181 68 11쪽
67 100 G 조선의 첫 북벌(5) +4 24.01.26 1,193 77 12쪽
66 100 G 조선의 첫 북벌(4) +4 24.01.25 1,182 69 11쪽
65 100 G 조선의 첫 북벌(3) +3 24.01.24 1,211 74 12쪽
64 100 G 조선의 첫 북벌(2) +4 24.01.23 1,243 75 12쪽
63 100 G 조선의 첫 북벌(1) +6 24.01.22 1,265 76 13쪽
62 100 G 밀무역부터 시작하는 대항해시대(7) +6 24.01.21 1,248 86 11쪽
61 100 G 밀무역부터 시작하는 대항해시대(6) +7 24.01.20 1,240 81 13쪽
60 100 G 밀무역부터 시작하는 대항해시대(5) +5 24.01.19 1,266 75 12쪽
59 100 G 밀무역부터 시작하는 대항해시대(4) +9 24.01.18 1,281 82 11쪽
58 100 G 밀무역부터 시작하는 대항해시대(3) +8 24.01.17 1,302 88 13쪽
57 100 G 밀무역부터 시작하는 대항해시대(2) +20 24.01.16 959 98 12쪽
56 100 G 밀무역부터 시작하는 대항해시대(1) +27 24.01.15 1,440 83 12쪽
55 100 G 사도가시마 정벌(4) +12 24.01.14 686 157 13쪽
54 100 G 사도가시마 정벌(3) +12 24.01.13 504 165 11쪽
53 100 G 사도가시마 정벌(2) +20 24.01.12 476 175 13쪽
52 100 G 사도가시마 정벌(1) +6 24.01.11 472 173 12쪽
51 100 G 왜국에는 금이 있다(4) +13 24.01.10 446 186 14쪽
50 100 G 왜국에는 금이 있다(3) +14 24.01.09 426 193 12쪽
49 100 G 왜국에는 금이 있다(2) +16 24.01.08 419 168 12쪽
48 100 G 왜국에는 금이 있다(1) +14 24.01.07 437 185 12쪽
47 100 G 새로운 바람(2) +13 24.01.06 426 200 13쪽
46 100 G 새로운 바람(1) +10 24.01.05 429 184 12쪽
45 100 G 지주들의 저항(5) +20 24.01.04 430 186 12쪽
44 100 G 지주들의 저항(4) +20 24.01.03 402 203 13쪽
43 100 G 지주들의 저항(3) +16 24.01.02 411 214 12쪽
목록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