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홍삼절편 님의 서재입니다.
문종이 화폐를 거부함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선독점 문종이 화폐를 거부함

새글 유료

글
홍삼절편
작품등록일 :
2023.11.21 18:50
최근연재일 :
2024.06.27 18:50
연재수 :
210 회
조회수 :
539,794
추천수 :
18,026
글자수 :
1,166,681
첫회보기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편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회원가입

문종이 화폐를 거부함

화폐 거부 상소(1)

뷰어도움말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3.11.21 18:50
조회
17,944
추천
366
글자
15쪽
목록 댓글로 본문강조(Ctrl+E)


작가의말

홍삼절편입니다.


이번에 신작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뵐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목록 댓글로 본문강조(Ctrl+E)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6

  • 작성자
    Lv.40 yu******..
    작성일
    23.11.21 19:50
    No. 1

    아니 1화만 올리다니 작가님?
    정신나갈것같애요...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53 대역
    작성일
    23.11.21 20:53
    No. 2

    난 문종 대역이 제일 좋더라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11.22 03:26
    No. 3

    오! 조선화약무기 역사에 기여하고 세종업적 이은 문종의 기가막힌 스타트가 아주 좋습니다. 다만, 수양대군 이유가 어떤 반응일지를 떠나 세종께서 분노하시면 수습 못하는데...

    조선의 지형과 기후 문제로 인한 육상도로망 한계라든지 광산개발, 원명교체기와 흑사병으로 인한 국제무역 중요도 촉소등을 어찌 다루실지 기대됩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45 세계최강천
    작성일
    23.11.25 17:14
    No. 4

    문종 11세면, 1424~1425년 정도인데...좋네요. 웬만한 명신들 다 살아 있음. 맹사성, 최윤덕, 장영실, 안견, 박연, 조말생 등등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2 ye******..
    작성일
    23.11.26 19:33
    No. 5

    오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홍삼절편
    작성일
    23.11.26 19:39
    No. 6

    어떤 오류가 발생했는지 말씀해주시면 즉각 정정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3.11.29 21:53
    No. 7

    진짜 먼치킨이 문종이죠.
    뛰어난 육체도 비상한 머리도 제대로 된 정신도 ... 세종대왕의 업적중 상당부분은 문종의 업적이죠. 그시대의 로맨스도 흥미롭고.
    그러기에 참 싫어하는 왕입니다.
    제놈 효심은 알겠지만 아비 죽은거 때문에 몸 망치고 단명이라니.
    저 병신짓 때문에 본인 아들 (단종) 죽게 됐고, 세조의 쿠데타 이후 공신들의 나라가 되며 그렇게 빛나던 조선은 450년의 암흑기를 겪게 되죠.
    조선을 망친거는 세조이지만 그 단초를 준거는 명군, 성군의 자질을 보였던 문종이라고 생각합니다.
    효심은 좋지만, 왕의 자리에 대한 자각이 없던 인물.
    왕은 개인이 아니라 국가 그 자체인데. 백성들은 뒷전이고 아비에게 가스라이팅 당한 것에서 끝내 못벗어나고 '그 슬픔에 밥도 안먹고 몸 망쳐서' 일찍 죽다니.
    만약 문종이 20~30년 이상 조선을 다스렸다면 이라는 생각을 참 많이 했었습니다.
    ㅡ
    제가 과문해서. 문종소재 대역 처음보는데
    진짜 기대하고 보겠습니다.
    감사한 소재에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찬성: 35 | 반대: 2

  • 작성자
    Lv.97 초류공자
    작성일
    23.11.30 04:19
    No. 8

    신하와 백성들 사이에 소문이 나겠네요.
    세자가 왕의 정책을 대놓고 반대한다더라. 그래서 지부상소를 했다더라.
    둘 사이에 대화도 없고, 아비와 아들이라기에는 너무 삭막하다더라...
    조용히 세종에게 가서 정책에 관한 토론을 하면 될 것을,
    굳이 둘의 불화를 소문내고, 세종의 분노를 사고,
    왕권을 약화시키는, 이런 과격한 방식을 선택한 이유가 뭘까요.
    어떤 정치적 이득이라도 있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긍정적 이득이 없는 방법 같습니다.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97 유세이
    작성일
    23.12.01 13:28
    No. 9

    재산상속과 형법은 아무 관계없습니다.
    범죄자에 대한 피해자의 손해배상청구 채권은 범죄자가 사망하더라도 유효하며, 피해자는 범죄자의 상속인에 대해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때 상속인들은 그러한 채무가 상속재산을 초과할 경우 상속포기나 한정승인을 할 수 있습니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65 편곤
    작성일
    23.12.06 22:14
    No. 10

    근데 임금이 왜 자꾸 '여'라고 하나요?
    예전에는 사극 영향으로 '과인'하더니, 그거 사라지니까 또 이상한 것이...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7 ly******..
    작성일
    23.12.06 22:26
    No. 11

    편곤/ 과인은 왕이 자신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 쓰는 지칭입니다. 평소에는 '여' 나 '고' 같은 단어로 지칭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sw****
    작성일
    23.12.08 02:27
    No. 12

    과인은 잘못을 저질렀을 때 쓰는 지칭이 아니라 공식적인 장소에서 쓰는 지칭입니다. 여는 평상시에 사용하는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65 편곤
    작성일
    23.12.10 20:38
    No. 13

    훈민정음 서문이나 여러 임금들의 한글편지를 보면 그냥 평범하게 나, 내, 내가 라고 쓰고 있습니다.
    훈민정음 반포문이나 사적으로 보내는 편지에 ‘내’ 라고 썼으면 공식, 비공식적 모두 구두로는 평범하게 ‘나’와 ‘내’라고 말했을 겁니다.
    근데 쓰다보니까 중요한 것은 아닌 듯하네요.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72 g1******..
    작성일
    23.12.11 03:23
    No. 14

    프롤로그가 없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3.12.16 11:00
    No. 15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적일명
    작성일
    23.12.18 09:44
    No. 16

    민사소송에서 피의자가족이 재산물려받고 비용부담안해도된다는거 틀렸습니다. 상속포기하고 재산과 손해배상채무 둘다포기하거나 손해는 손해대로 배상하고 남은재산 상속하거나입니다. 간단하게는 한정승인을하면됩니다만 피의자가 재산이 있었다면 자살한다고 민사채무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60 cj*****
    작성일
    23.12.19 07:10
    No. 17

    석사를 4년이나 하다니... 고이다 못해 썩었군요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23.12.19 18:27
    No. 18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묘한인연
    작성일
    23.12.20 13:10
    No. 19

    화폐를 시행하다//표현이 이상하네요.화폐 정책??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5 밝은미래
    작성일
    23.12.22 23:41
    No. 20

    ㅋㅋㅋㅋ 시작부터 지부상소로 시작하다니.. 간이 쫄깃하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4 k3******..
    작성일
    23.12.23 13:16
    No. 21

    석사를 서른에 마쳤으면 상당히 빡대가리라는건데.....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99 월충전설
    작성일
    23.12.25 14:04
    No. 22

    근데... 문종정도면 세종이랑 사석에서 그냥 몇마디 나눴으면 될것인데 대화도 없이 초장부터 지부상소라... 솔까 주인공의 인간관계능력이 의심됩니다. 세종이 빡돌만 하죠. 사석에서 몇마디 나눠서 의견이라도 나눴으면 모르겠는데, 낌새도없이 풀악셀 급발진한거나 마찬가지니까요.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43 악당이당
    작성일
    23.12.27 05:06
    No. 23

    여가 좀 거슬리긴한데 잼긴함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1 온달의꿈
    작성일
    23.12.31 11:34
    No. 24

    저기요, IMF때 금모으기는 금을 그냥 공짜로 기부한게 아닙니다. 약간 싸게 판거에요. 그리고 부자들도 그때 금 많이 내놨습니다. 일부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있던걸 가지고 일반화 하지 마세요.

    찬성: 7 | 반대: 3

  • 작성자
    Lv.46 Pisk
    작성일
    23.12.31 15:35
    No. 25

    뭐지 중2병의 급발진?? 조용히 지 아빠랑 대화하면 되지.. 부하인 신하들 앞에서 도끼까지 들고 지 말이 맞다고 공개적으로 지 아빠 개 망신을 주네??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56 to******..
    작성일
    24.01.10 01:42
    No. 26

    내가 그리 많은 대체역사물을 읽지는 않았지만
    내가 읽었던 대체역사물중에서는 손에 꼽히게 최소한의 개연성이 납득이가고 은근 쉽게 이해가 되도록 글을 쓰셨습니다.

    30화정도 읽고 재밌어서 다시 댓글 쓰러왔네요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57 유인.
    작성일
    24.01.11 00:08
    No. 27

    아바마마는 어렸을 때 단둘이 있을 때 쓰는 말이고 주상전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유인.
    작성일
    24.01.11 00:09
    No. 28

    혹은 성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바르힘
    작성일
    24.01.11 00:11
    No. 29

    잘 보고 갑니다 ~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굽네인간
    작성일
    24.01.14 19:19
    No. 30

    급발진인데

    찬성: 1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선택 구매 0 G
문종이 화폐를 거부함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공지 연재 주기를 주 6일로 고정합니다. 24.06.22 3 0 -
공지 유료화 이후 연재시간은 18:50입니다. 24.01.15 214 0 -
공지 후원 감사 공지. 23.11.22 3,145 0 -
210 100 G 강태공의 인내심(6) NEW +2 15시간 전 119 5 11쪽
209 100 G 강태공의 인내심(5) +3 24.06.26 163 10 11쪽
208 100 G 강태공의 인내심(4) +3 24.06.25 186 11 12쪽
207 100 G 강태공의 인내심(3) +4 24.06.24 194 9 12쪽
206 100 G 강태공의 인내심(2) +3 24.06.22 211 10 11쪽
205 100 G 강태공의 인내심(1) +2 24.06.21 224 13 11쪽
204 100 G 조선식 식민통치(6) +3 24.06.20 235 16 11쪽
203 100 G 조선식 식민통치(5) +2 24.06.19 238 13 12쪽
202 100 G 조선식 식민통치(4) +2 24.06.18 247 15 11쪽
201 100 G 조선식 식민통치(3) +1 24.06.17 254 15 12쪽
200 100 G 조선식 식민통치(2) +7 24.06.15 272 16 11쪽
199 100 G 조선식 식민통치(1) +2 24.06.14 286 17 12쪽
198 100 G 조선은행(6) +3 24.06.13 270 17 11쪽
197 100 G 조선은행(5) +2 24.06.12 270 15 11쪽
196 100 G 조선은행(4) +2 24.06.11 276 15 11쪽
195 100 G 조선은행(3) +4 24.06.10 276 16 11쪽
194 100 G 조선은행(2) +4 24.06.09 280 15 11쪽
193 100 G 조선은행(1) +1 24.06.08 293 16 11쪽
192 100 G 조선의 문화침략(8) +5 24.06.07 286 16 12쪽
191 100 G 조선의 문화침략(7) +2 24.06.06 281 15 11쪽
190 100 G 조선의 문화침략(6) +2 24.06.05 291 15 11쪽
189 100 G 조선의 문화침략(5) +2 24.06.04 311 14 11쪽
188 100 G 조선의 문화침략(4) +4 24.06.03 329 17 12쪽
187 100 G 조선의 문화침략(3) +4 24.06.02 327 17 12쪽
186 100 G 조선의 문화침략(2) +1 24.06.01 342 18 11쪽
185 100 G 조선의 문화침략(1) +3 24.05.31 366 15 11쪽
184 100 G 문종의 불장난(6) +2 24.05.29 350 16 11쪽
목록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