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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른 이유가 고구마가 아니기를...

찬성: 5 | 반대: 1

대놓고 검종을 경계하네.. 사실 처음볼땐 기종이 체질빨인것같았는데 주인공 보다보니 검종이 더 재능이 필요한 분야같기도 해서 검종 기종 중 누가 옳냐는 의미가 없어보임.. 단지 어느길이든 각자가 맞는길로 가는것이 이상적이지 않을까?

찬성: 16 | 반대: 0

건투를!!!

찬성: 3 | 반대: 0

분명 작 중에서 검종이 재능을 탄다고 했고 언급은 안되어 있지만 기종은 체질과 가문의 재력을 타는 것이 느껴진다.결국 사람에 따라 다른 것이 아닐까?머리가 좋은 놈은 검종에 맞는 것이고 체질이 좋거나 가문이 받쳐주면 기종에 맞는 것이고.다만 그런 분류를 하기 힘드니까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했고 그래서 선택한 것이 기종이 아니었을까?기종이라고 검술을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어느 것이 우선이냐 그런 차이인데 기종은 재능이 없어도 10년 20년 지나면 분명히 강해지기는 하니까, 또 내공으로 신체를 강화하면 검술 실력 차이를 메꾸는 것이 가능하니까.그리고 검술에 재능이 있으면 검술은 적당히 가르치고 나머지를 내공수련으로 대체해도 고수가 되니까. 그런 사정으로 기종을 선택한 것은 아닐까?

찬성: 9 | 반대: 1

좋은 심법과 영약만 있으면 검강에 이기어검에 반로환동까지 가는구나

찬성: 6 | 반대: 0

건필하세요

찬성: 2 | 반대: 0

언제강해지나요

찬성: 6 | 반대: 0

내공과 검술을 대체 왜 나눠?
검술을 뒷받침 하는게 내공이고 (약은 왜 먹나? 내공 늘이려고 한거아녀?)

내공을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이 검술이구만.... 대체 어디서부터 저 화산파는 꼬인건가?

찬성: 21 | 반대: 4

건필하시어요.

찬성: 1 | 반대: 0

건필하시어요.

찬성: 1 | 반대: 0

건투를 !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여긴 산공독없나? 아니면 내공떨어지면 개졉밥되는데 내공똑같고 검술 더 잘하는애 만나면 내공 더 많았으면 하고 죽을건가

찬성: 1 | 반대: 2

다들 .. 이야기 맥락을 잘 모르네 내공의 양과 검술의 경지 둘다 중요하지만 현재 화산은 내공의 양을 중심으로 검술을 닥는다는 기종이 주류라는거고 검종은 내공의 양보다는 질을 따지며 검술을 깨우친다는 거자나 둘중 하나를 선택하고 하나를 버린다는게 아니라고 ~ 어느것에 중심을 두느냐 .. 차이라는거지

찬성: 3 | 반대: 6

설정이 좀 납득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음
대문파의 장점이
손이 길다란 제자는 당랑권 같은 무공 선택해서 읽히고
힘이 좋은 사람은 웅권 같은 것 선택해서 읽히고
선택의 폭이 넓어서 대문파에서는 최소 한 분야의 고수가 꾸준히 나오고
그게 대문파의 힘이자 장점 아니였는가?

멍처이가 아닌이상
문과 이과 있으면 더 좋은건 누구나 알건데
이상하게 이과를 천대 하는 설정 같은 느낌

찬성: 11 | 반대: 5

김용의 만리성(소오강호)에서 모티브를 따오신듯 하군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가 검종의 풍청양 입니다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11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재능없는것들이 자꾸 검종 선택해서 전체적인 수준이 낮아지니까 일부로 기종 선택하게 만드는거임 기종은 영약이라는 자본으로 해결 가능한 상향 평준화가 되지만 검종은 그게 안되거든 기종은 대부분을 고수로 만들지만 검종은 소수의 초고수와 다수의 중수가 배출되는 형태로 보임 즉 현재 화산파는 공장식 운영을 하는건데 그렇게 된 원인이 검종 무학이 절전되서 그런게 크다고 나왔었음 그런 상승의 무학은 가르칠 스승이 있어야 되는데 없으니 사실상 화산파가 저런 선택을 한건 현명한거임 주인공처럼 전대고수가 꿈에 나오는 특수한 경우가 일반적인거면 쟤들도 당연히 방침을 바꾸겠지 지금 독자들 사이에서 논란되는건 독자들이 글을 대충 읽어서라고밖에 생각이 안든다.

찬성: 24 | 반대: 5

기종이고 검종이고 다 힌 문파내의 일인데 사람들간의 만남 속에 너무 날이 서있다. 문파 최고위층부터 시작해서 상대방을 내리짓눌러야 하는 대상으로 여기니 이게 글을 읽으면서 계속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데 한편으론 글읽는 재미를 주지만 다른 한편으로 왜들 이러지라는 의문을 끊임없이 일으킵니다.

찬성: 18 | 반대: 1

소림이면 이해를 하겠는데 검술로 유명하고 기초공도 전부 검법에 장법몇개밖에없어뵈이는 곳에서 검종 기종으로 나뉘어 싸운다는게 위화감이드네요 애초에 처음부터 다 권장법으로 시작했으면 의문이 들더라도 이해가 갔을텐데 말이죠

찬성: 10 | 반대: 1

글이 읽다가 지치네요.
뭐든 과하면 독이 되는건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찬성: 9 | 반대: 1

건필입니다~

찬성: 2 | 반대: 0

읽히고X 익히고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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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재미가 떨어지는 요인은 갈등 구도가 계속 검술에 있고 해결도 없이 여기까지 왔다는거죠. 스토리가 흐르지 못하고 머물러 있으니 답답하고 재미 없어짐

찬성: 11 | 반대: 1

댓글을 보니 저와 생각이 비슷한 분이 많네요 기종 검종? 보면서 도무지 납득이 안갑니다 그리고 기종 최고 기재가 검종 나부랭이에게 졌는데 그냥 넘어가는건 뭔지.. 차라리 새로운 눈으로 검종을 보고 하면 모르겠는데 이건 뭐.. 상위권에 무협이 있어 반가웠는데 여러모로 참 아쉽네요

찬성: 7 | 반대: 2

건필하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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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 -> 청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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