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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취향 아니면 그냥 말없이 하차하는 편인데, 좀 아쉬워서 댓글 달아봅니다
무공부분에 대한 설명과 고찰 그리고 강해지는 과정 등은 단순히 강해졌다가 아니라 꿈에서라지만 고민과 경험 끝에 강해지는거로 잘 느껴지는데요..
주인공을 제외한 다른 모든 케릭터들이 색깔이 밋밋하고 전부 소모성 케릭터들로만 느껴지는게 아쉬워요
지금 주인공의 경쟁상대였던 남녀 한명씩, 그리고 사부와 주인공 이 넷말고는 뚜렷하게 기억에 남는 인원이 없는데 심지어 앞으로도 몰라도 큰 차이가 없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캐릭터에 생명력 불어넣으시는게 좀 아쉬운것같아요
단순히 글쓰는 솜씨가 부족해서 그런거면 아예 말없이 하차할텐데, 글은 잘쓰시는것 같은데 케릭터와 그 케릭터들과 만들어가는 사건사고들이 너무 아쉬워요
아니 아무리 기종이 주를 이룬더고 해도 애들 처음 입문해서 배우는게 검이랑 동공이라고 나오는데 갑자기 권신이 나오니까 그렇죠. 님 말대로 검종 비전 끊겨서 권법이 주가된거면 오히려 권법을 기초공으로 익히는게 옳은것 아닙니까.납매검 뭐하러 배웁니까. 보면 기종중심이라 해도 다들 칼 들고 다니는걸로 보이는데 갑자기 권신이 나오니까 뭔일이 있었던거지 하는거죠.
작품 재미없다는건 아닙니다. 권신 나오는 화산파가 생소하긴 해도 받아들일수도 있고요. 근데 그냥 보다가 헐 뭔일이 있던거임? 이라고 쓴거에다가 뭐 무협의 발전이니 뭐니... 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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