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어딜 가든 버러지는 있다
찬성: 9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3 | 반대: 0
건투를 !
찬성: 2 | 반대: 0
여기서 끊는다고 ? 이니되옵네다 ! 한칼 더 !
찬성: 1 | 반대: 0
선역악역 경계없는게 꿀잼세상이지
아현이도 같이 수련을 하려나요?
찬성: 1 | 반대: 1
여기는 무슨 악의로 가득찬 세상같아
찬성: 22 | 반대: 1
오타 제합하기 ☞ 제압하기
감사합니다!!
재미있어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역시 검종은 사파다!! 기종이야 정종이지!
찬성: 2 | 반대: 1
잘 읽었습니다.
탐욕과 광기는 한끗차이인데 겉으로 드러내면 광기지만 속으로 숨기고 있으면 탐욕일뿐이죠.
찬성: 7 | 반대: 0
아현이도 공야찬도 좋은 사람으로 남기를
찬성: 4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그래서 검종지보가 뭐냐고
사방이 적이네. 몽원경이란 기연이 있었기에 망정이지..
선악의 경계가 모호한... 과연 공야찬은 주인공에게 어떤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힌 문파의 모든 사람들이 어떤 광기에 믈든 듯한 양상입니다. 무공수련의 방향에 대한 단순한 의견차이에서 파생됬다고 하기엔 서로를 대하는 태도가 너무 과격합니다. 양아치 회개론에 대한 반발도 너무 노골적이면서 유아적인 감정이 충만하더군요. 이런 상황이 단순경쟁에서 나왔을까라는 의심이 계속듭니다.
찬성: 32 | 반대: 0
버러지밖에 없는게 아니라?
잘보고갑니다
공야찬 그러지 마라 ㅠ
광기.질투.탐욕을 가진 사부는 너무 갔다
찬성: 14 | 반대: 1
공야숙이 떠오르네요. 그가 말했죠. 잊으라!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굿!
후원하기
묘엽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