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현이 약삭빠를 뿐 쓰레기는 아니지...
난 절친도 아닌데 학폭 당하는 애를 도와줬다는 얘기는 듣도보도 못했는데 님들은 그런 얘기 들어봤음? 99%는 그냥 방관하던데
초중고 12년동안 학교 다니면서 한번쯤은 학폭을 직접 목격했든 아니면 누구한테 학폭 관련해서 얘기를 들었든 했을텐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진(혹은 가해자)한테 가서 그만하라고 당당히 말하거나 맞서싸우거나 신고하기보다는 그냥 방관하지 않나? 그 사람들을 전부 쓰레기라고 하는 건 현실성이 떨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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