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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찬성: 1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패스트볼은 변화가 -> 패스트볼은
잘보고 갑니다
외국은 만나이 아닌가요? 생일 9월이고 11월 데뷔면 만 18세 아니에유?
찬성: 4 | 반대: 0
맞습니다. 이건 이번화 오류가 아니라 글 전체 오류네요 감사합니다 예컨데 18년 2월 졸업생이면 졸업해 11월에 만 19세인건데 18년 2월 졸업생을 17년 11월부터 뛰게 하면서 1년을 착각하고 글을 쓰고있었네요 계속...
14% 앞에 '변화가' 삭제요망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보고서에는 8경기인데, 베네수엘라에서는 7경기 6승이라고 ㅠ
아, 업로드가 늦어서 허겁지겁 하다보니 오류가 너무 많네요. 감사합니다 8ㅅ8
챔신엄십>챔피언십
25퍼에
잘 보고갑니다
흑마구를 쓰게되나요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흑마구라고 하는데 재미있는건 저거 한국 평균구속보다 빠른 거에요 ㅋㅋㅋ
인종차별 하는놈들한테 법규 한번 날리지
제가 야알못이지만 어디서 주워들은 건 있는데요... 투수가 입김만 공에 불어도 볼 선언되지 않나요? 무려 침을 손에 발라도 될지...? 아무도 지적을 안하시니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 싶기도 하고... 건필을 기원합니다.
찬성: 3 | 반대: 0
음, 경기 보면 실제로는 투수들이 종종 자기 손가락에 침을 바릅니다. 물론 이후에 옷에 문지르기는 하는데 좀 추운 계절에는 더 많이 용인해주는 편입니다. 더운 계절에는 목덜미나 팔뚝 땀을 뭍이기도 하고요. 사실 로진만으로는 공이 더 미끄러워져서 거기에 약간의 물이 섞이는 정도까지는 스핏볼로 취급을 안해요. 타르정도까지 가면 모를까...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의욕을 가득차서 ㅡ 의욕이 가득차서
처음? 지난 경기에선 안 만났나봄?
네. 그 경기에 출전 안했었어요
192가 아니고 189플랜 아니였나요?
맞습니다!! 192는 좀 더 나중 플랜인데. 8ㅅ8 수정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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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