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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엽 님의 서재입니다.

스트라이크를 던져라

유료웹소설 > 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묘엽
작품등록일 :
2018.11.23 17:05
최근연재일 :
2019.08.23 19:28
연재수 :
246 회
조회수 :
4,865,197
추천수 :
111,359
글자수 :
1,318,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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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를 던져라

회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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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8.11.23 17:05
조회
104,985
추천
927
글자
7쪽


작가의말

잘 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77

  • 작성자
    Lv.90 왕십리70
    작성일
    18.12.13 21:09
    No. 31

    옴니아는 스마트폰의 탈을 쓴 쓰레기. 옴레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번개땅땅
    작성일
    18.12.19 09:48
    No. 32

    홈플레이트는 움직이지 않는다. 하지만 스트라이크존은 변화무쌍하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5
    작성일
    18.12.19 15:34
    No. 33

    몇수 안에 갈진 모르겠는데 명전은 그냥갈 커리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Crysea
    작성일
    18.12.21 01:41
    No. 34

    주인공 이름이 성까지 다니던 학교 교수님하고 똑같네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Boat
    작성일
    18.12.21 04:24
    No. 35

    주인공 욕심쟁이네요 첫 턴 명전갈 커리어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ma******
    작성일
    18.12.23 01:01
    No. 36

    팬들이 저렇게악플을던질땐 주인공이뭔가 문제가있는거아닌가? 프로가 기분나쁘다고 술을마신다라? 이부분에선 이해가쫌ᆢ

    찬성: 0 | 반대: 5

  • 작성자
    Lv.91 가시올빼미
    작성일
    18.12.24 13:20
    No. 37

    곽석대? 곽병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roanes
    작성일
    18.12.25 22:10
    No. 38

    mil이 무슨 단위인지 몰라서 찾아봤는데 mil은 정식 단위 용어로는 1/1000인치를 뜻합니다. 정식 용어도 아닌데 굳이 저렇게 적으셔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저도 밀리언 달러를 말하는 건가? 아니면 소설 속 돈의 단위인가 야구에서 사용하는 전문용어인가 엄청 헷갈리면서 찾아볼 정도였습니다. 표준어도 아닌데 저렇게 적으실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0 roanes
    작성일
    18.12.25 22:15
    No. 39

    야구 용어로 찾아봐도 안나오는 단위인데.... 굳이 영어로 적고 싶으시면 풀 스펠링을 표기하시거나 밀리언 달러라고 하시거나 해야할 것 같네요. 엄연히 다른데 쓰이는 단위 용어입니다 ㅋ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0 roanes
    작성일
    18.12.25 22:17
    No. 40

    mil 이 걸려서 글은 안 읽고 자꾸 인터넷 찾아보고 댓글 달게 되네요. 첫 화인데, 이것 때문에 독자 유입이 방해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익숙한 용어로 변경하심이 어떠실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엽
    작성일
    18.12.25 22:34
    No. 41

    일단 본문에서 일부분을 수정함으로써 인터넷 찾아보실 필요는 없도록 해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꼬마윤하
    작성일
    18.12.26 15:42
    No. 42

    mil 보다 M이 더 자주 쓰이지 않나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이기온
    작성일
    18.12.27 01:51
    No. 43

    1600억 재산 두고 회귀 ㄷㄷㄷ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딸기우유.
    작성일
    18.12.28 03:52
    No. 44

    마운드의 병선을 병신으로 봄 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딸기우유.
    작성일
    18.12.28 03:56
    No. 45

    옴레기2라니 ㅎㄷㄷ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5 WaterRan..
    작성일
    18.12.28 21:20
    No. 46
  • 작성자
    Lv.56 화난독자
    작성일
    18.12.29 16:41
    No. 47

    아니 ㅅㅂ ㅋㅋㅋ 저정도면
    회귀하면 미친사람처럼 욕하겠는데요.
    거의 커쇼급인데 진짜.
    우승은 못하고 포스트시즌에 약한
    사이영상 투수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18.12.31 10:18
    No. 48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19.01.01 23:58
    No. 49

    쥔공이름 왜이럼요. 보통 신중히 짓지않나. 자식이름 피바다니 왕x지니 이렇게 짓는수준인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9.01.04 21:43
    No. 50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9.01.05 12:04
    No. 51

    그래 봐야
    그래봐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9.01.05 12:05
    No. 52

    음.. 이거 지문 하나, 하나가 너무 길어서 보기 불편해요 ㅠㅠ

    종이책도 아니고, 인터넷 연재분량인데, 굳이 위아래 이렇게 빡빡하게 하실 필요가..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9.01.05 12:10
    No. 53

    이거 첫 문장만 해도

    강한 타구가 높게 솟구쳤다. 마운드의 병선이 이를 악문다. 간절하게 내민 손끝을 향해 벅홀츠가 달렸다. 3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됐던 빼어난 외야수였다. 그래 봐야 이번 시리즈에서 17타수 무안타를 기록 중인 원수 같은 팀동료지만 말이다. 하지만 지금 이 타구만 잡아낸다면 그간의 부진 따윈 없던 것으로 쳐줄 수도 있을것 같았다. 병선이 소리쳤다.


    제 휴대폰 크기 + 글자크기 기준으로 8줄 +1/3줄?
    이거 행갈이만 인터넷 연재답게 널널하게 치면


    강한 타구가 높게 솟구쳤다.

    마운드의 병선이 이를 악문다. 간절하게 내민 손끝을 향해 벅홀츠가 달렸다. 3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됐던 빼어난 외야수였다. 그래 봐야 이번 시리즈에서 17타수 무안타를 기록 중인 원수 같은 팀동료지만 말이다.

    하지만 지금 이 타구만 잡아낸다면 그간의 부진 따윈 없던 것으로 쳐줄 수도 있을것 같았다. 병선이 소리쳤다.


    딱 이렇게 문장, 단어 하나도 안바꿔도
    훨씬 깔끔해보이지 않나요? ㅠㅠ

    한번 고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엽
    작성일
    19.01.05 12:15
    No. 54

    말씀하신 부분은 안그래도 최근 고민하고 있던 부분입니다. 제가 모바일 가독성을 전혀 고려하지 못했었거든요. 조언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9.01.05 12:11
    No. 55

    팀동료지만
    팀 동료지만

    부진 따윈
    부진따윈

    있을것
    있을 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꼬물로봇
    작성일
    19.01.22 08:51
    No. 56

    저정도 커리어면 나름 만족할 만한...
    아니...
    대성공 아닌가??
    뭐가 억울하다고 회귀???
    그럼 다른 대다수의 선수들은 빙신??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19.01.27 03:06
    No. 5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탈퇴계정]
    작성일
    19.02.19 11:16
    No. 58

    이름.. 자꾸 병신이라고 읽히네요;;
    실제 저 이름 가지고 있는 분이 있다면 유년기 별명으로 놀림 많이 받았을듯 ㅋ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1 입달린손
    작성일
    19.02.21 15:30
    No. 59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눈의나라
    작성일
    19.03.08 20:50
    No. 60

    실제로 고객중에 김병선이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여자분으로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좀 카리스마가 있어서 병× 이런
    생각은 한 번도 든 적이 없었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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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100 G No…,No….(5) +16 19.08.16 3,244 163 12쪽
239 100 G No…,No….(4) +18 19.08.15 3,270 198 12쪽
238 100 G No…,No….(3) +12 19.08.14 3,268 198 12쪽
237 100 G No…,No….(2) +18 19.08.13 3,272 182 12쪽
236 100 G No…,No….(1) +7 19.08.13 3,339 153 12쪽
235 100 G 아홉 번째?(5) +15 19.08.12 3,426 188 12쪽
234 100 G 아홉 번째?(4) +4 19.08.12 3,308 169 12쪽
233 100 G 아홉 번째?(3) +18 19.08.08 3,361 194 12쪽
232 100 G 아홉 번째?(2) +19 19.08.07 3,406 191 12쪽
231 100 G 아홉 번째?(1) +18 19.08.06 3,444 176 12쪽
230 100 G 행운의 여신(3) +10 19.08.05 3,455 212 12쪽
229 100 G 행운의 여신(2) +12 19.08.03 3,433 190 13쪽
228 100 G 행운의 여신(1) +18 19.08.02 3,525 195 12쪽
227 100 G 2선발(2) +19 19.08.01 3,474 220 12쪽
226 100 G 2선발(1) +14 19.07.31 3,628 18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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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100 G 마일스톤(4) +17 19.07.29 3,711 199 12쪽
223 100 G 마일스톤(3) +15 19.07.27 3,800 206 13쪽
222 100 G 마일스톤(2) +16 19.07.26 3,860 204 12쪽
221 100 G 마일스톤(1) +20 19.07.25 3,942 25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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