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푹 쉬었습니다.
토.일.월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한 사흘 정도는 72시간 중에 50시간쯤 잔것 같네요. ㅎㅎ
밀린 영화를 보고 소설을 읽고 드라마를 봤습니다.
크. 역시 세상에는 좋은 스토리가 너무 많아요.
사실 외전은 화요일 정도에 6천자 정도 썼는데 노트북 업뎃에 엔터를 눌렀더니 임시저장도 안되고 싸그리 날아가서 수요일 하루 의욕상실했다가 어제 오늘 열심히 다시 썼습니다.
주말 정도 더 놀고 다음주부터는 차기작 준비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치명적 오류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에필로그에 강진호 커리어 21년 이라고 적었는데 20년입니다... 헤헤.....
ps2. 지온공님 ㅅrㅈr님 완결난 글에 또 다시 후원이라니 감사합니다. 덕분에 지옥과 인간의 대결을 읽으며 차기작에 대한 욕구를 맹렬하게 충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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