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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삶 님의 서재입니다.

귀농했더니 연예인들이 몰려온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글삶
작품등록일 :
2023.10.11 16:10
최근연재일 :
2024.02.14 12:45
연재수 :
78 회
조회수 :
2,580,679
추천수 :
72,765
글자수 :
480,634
휴재 : 주 1 회

작품소개

매니저 그만두고 귀농했더니, 자꾸만 연예인들이 몰려온다.
아니, 오는 것까진 좋아. 근데..... 다들 왜 안 가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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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했더니 연예인들이 몰려온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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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100 G 마치 각인이라도 된 것처럼 +38 23.11.12 2,471 1,502 13쪽
28 100 G 사장님이라니까 +45 23.11.11 2,467 1,512 14쪽
27 100 G 어떤 결연한 의지? +54 23.11.09 2,487 1,498 14쪽
26 100 G 귀하신 몸 +55 23.11.08 2,650 1,534 14쪽
25 FREE 왠지 술이 땡기는 날이군 +57 23.11.07 55,011 1,513 12쪽
24 FREE 아주 제대로 냥뽕에 취했구만 +33 23.11.06 53,695 1,554 14쪽
23 FREE 그 돈 몇 푼이 얼마냐니까요? 몹시도 궁금한데 +58 23.11.04 54,836 1,545 13쪽
22 FREE 세상에 안 되는 일은 없지 +58 23.11.03 57,563 1,624 13쪽
21 FREE 여기까진 무슨 일이십니까? +78 23.11.02 56,243 1,524 13쪽
20 FREE 이름도 기억하고 있었네. +33 23.10.31 56,944 1,506 12쪽
19 FREE 그게 뭐 어려운 일이라고. 그렇게 하면 되지. +59 23.10.30 58,628 1,545 13쪽
18 FREE 집 나간 둘째 아들 +42 23.10.29 58,951 1,525 15쪽
17 FREE 내 오지랖은 어머니를 닮았다. +38 23.10.28 57,786 1,508 14쪽
16 FREE 내 친구가 마음이 좀 아파 +50 23.10.27 60,473 1,483 14쪽
15 FREE 컷컷컷컷컷! +43 23.10.26 59,735 1,483 12쪽
14 FREE 이런 게 낭만이고 시골 사는 맛이지! +50 23.10.24 62,744 1,532 14쪽
13 FREE 찻잔 속 태풍 +55 23.10.23 63,497 1,452 13쪽
12 FREE 아니라고 이 자식아! +54 23.10.22 61,157 1,522 13쪽
11 FREE 제발 그랬으면 좋겠네 +48 23.10.21 62,849 1,515 12쪽
10 FREE 그런 대단한 분이 왜 저를······? +40 23.10.20 62,172 1,369 13쪽
9 FREE 이 곡 하나로 빌딩 세울 겁니다. +32 23.10.19 60,855 1,328 12쪽
8 FREE 혼란하다 혼란해 +26 23.10.18 61,325 1,288 13쪽
7 FREE 완전 개구리 같아. +48 23.10.16 61,906 1,336 13쪽
6 FREE 하하. 무가 목에 좋긴 하죠. +30 23.10.15 62,946 1,346 14쪽
5 FREE 그 사람들의 돈과 시간을 사는 거지. +35 23.10.14 64,597 1,311 13쪽
4 FREE ♪♬ 음음음~~ 음흠음음~~~♪♬ +33 23.10.13 65,840 1,315 11쪽
3 FREE 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 +31 23.10.12 69,199 1,283 12쪽
2 FREE 여기 눌러살까 봐요 +30 23.10.11 74,149 1,362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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