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최대치 작업실

검은머리 러시아 거장

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현대판타지

정곡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4.03.19 12:05
최근연재일 :
2024.04.23 15:40
연재수 :
38 회
조회수 :
12,621
추천수 :
314
글자수 :
196,728

작품소개

예술만 하고 싶었는데....


검은머리 러시아 거장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무거운 마음으로 휴재를 알립니다 24.04.25 70 0 -
공지 주인공 '안톤 표트로비치 박'의 이미지 24.04.22 47 0 -
공지 후원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24.04.18 27 0 -
38 독회라고 써놓았지만 오디션이라고 읽었어야 한다 24.04.23 63 4 11쪽
37 지금은 머리가 깨져 피를 흘리지만 24.04.22 69 5 12쪽
36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 마! 24.04.21 79 5 11쪽
35 교수를 가르칠 학생은 바쁘다, 바빠! 24.04.20 90 6 11쪽
34 청혼은 했지만 2회차 인생도 쉽지는 않다 24.04.19 106 4 11쪽
33 연기는 잘하지만 고백은 연기로 할 수 없어! 24.04.18 104 4 12쪽
32 예술만 하고 싶은데 자꾸 마가 끼네 24.04.17 128 4 11쪽
31 나는 어쩌다 모스크바 제국대학 총장의 과외선생이 되었나? 24.04.16 129 5 11쪽
30 재벌집 막내아들 보바의 비밀 24.04.15 136 5 11쪽
29 모스크바 제국대학 문학부 특별입학생 24.04.14 143 5 12쪽
28 시민권 따고 대학 합격하고 24.04.13 159 6 11쪽
27 마리아 건드리면 죽여버린다! 뭐라고? +2 24.04.12 173 6 11쪽
26 프락치가 되어달라고? 나는 계획이 있는데? +2 24.04.11 173 6 12쪽
25 야! 너랑 나랑 친구 먹자고? +2 24.04.10 175 6 11쪽
24 누가 나를 신고했습니까? +2 24.04.09 176 8 11쪽
23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일 거냐? +2 24.04.08 177 5 11쪽
22 비밀경찰은 왜 나를 끌고가면서 패는 거야? +2 24.04.07 177 9 11쪽
21 혁명이 일어날까요? 대답은 '쉿!' +2 24.04.06 180 7 11쪽
20 아니 선생님! 또 대학생이 되라구요? +2 24.04.05 181 6 12쪽
19 완벽한 연기를 펼치면 생기는 일 +4 24.04.04 198 7 12쪽
18 "자네는 모스크바의 유명인사가 될 거야!" +4 24.04.03 205 6 11쪽
17 미친 연기를 보여줬는데 작가가 반대하면 어떡해! +2 24.04.02 209 6 12쪽
16 이제 진짜 실력을 보여줘야겠구만! +2 24.04.01 227 7 12쪽
15 추억은 넣어둬, 러시아 최고 미녀가 눈앞에 있잖아! +2 24.03.31 267 11 12쪽
14 데이트는 더블로 해야 더 재밌다? +4 24.03.30 337 9 12쪽
13 목을 졸라? 그럼 난 명치를 세게 때리지! +2 24.03.29 357 9 12쪽
12 딱걸렸다, 네놈의 괴상망측한 짓거리 +2 24.03.28 371 7 11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