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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력의 서재입니다.

서부로 간 검은머리 용병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노오력.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1.07.26 18:43
최근연재일 :
2024.01.23 20:10
연재수 :
592 회
조회수 :
2,437,849
추천수 :
120,170
글자수 :
3,808,458

작품소개

대한민국 특전사 7년, 용병 7년.
그리고 서부 시대로 빙의했다.

"조선 사람이 왜 여기에 있냐고..."

와일드 웨스트. 골드러시. 카우보이.
And 무법자.

이곳은 낭만이 가득한 혼돈의 카오스 서부.
19세기 중반 미국의 텍사스다.

[No 상태창 / 노예 문제 / 남북전쟁 / 핑커톤 / 버팔로 빌 코디 / 빌리 더 키드 / 록펠러 도금시대]

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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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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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로 간 검은머리 용병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510 100 G 이건 좀 선 넘었는데 +7 23.06.30 1,022 85 13쪽
509 100 G 막시모 고메즈와 드러머 +9 23.06.29 1,016 94 13쪽
508 100 G 쿠바 독립을 왜 하려는 겁니까? +9 23.06.28 1,026 91 15쪽
507 100 G 당신이 죽을까 봐 만나준 거예요 +4 23.06.27 1,047 85 13쪽
506 100 G 내가 경계할 정도는 아니에요. +6 23.06.26 1,045 87 12쪽
505 100 G 회견장을 이렇게 써먹는구나 +6 23.06.23 1,061 88 12쪽
504 100 G 네 가족의 몸값 +7 23.06.22 1,045 95 14쪽
503 100 G 잘못되면 우리 탓으로 돌리겠다고? +11 23.06.21 1,027 86 15쪽
502 100 G 이 여자랑 단 둘이 있으면 +12 23.06.20 1,035 85 14쪽
501 100 G 부인도 평범하지 않아 +10 23.06.19 1,052 97 15쪽
500 100 G 내가 애들 가르쳐봐서 아는데 +20 23.06.16 1,063 94 15쪽
499 100 G 미국 최초의 유괴 사건(1) +4 23.06.15 1,040 93 12쪽
498 100 G 이 사건은 내가 맡아야 +2 23.06.14 1,038 80 15쪽
497 100 G 불에 태웠으니, 이번엔 물에 빠트려야죠 +7 23.06.13 1,049 80 14쪽
496 100 G 생포하라고 했을 텐데? +5 23.06.12 1,054 80 14쪽
495 100 G 나와 함께 연방군을 박살 내지 않겠나? +8 23.06.09 1,070 88 14쪽
494 100 G 오늘따라 귀가 간지럽냐 +4 23.06.08 1,068 91 16쪽
493 100 G 지금이라면 투자해도 될 것 같은데 +5 23.06.07 1,080 85 13쪽
492 100 G 오늘도 씨앗을 제대로 심었네 +7 23.06.05 1,084 90 13쪽
491 100 G 전면전을 마음 먹었으면 해야지 +5 23.06.02 1,091 98 14쪽
490 100 G 감이 확실히 떨어졌군 +7 23.06.01 1,097 99 13쪽
489 100 G 또다시 불타오르는 애틀랜타 +11 23.05.31 1,097 97 15쪽
488 100 G 우리 이대로 괜찮을까 +7 23.05.30 1,102 87 15쪽
487 100 G 남부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들이여! +9 23.05.29 1,092 96 16쪽
486 100 G 배신의 아이콘 +6 23.05.26 1,099 84 15쪽
485 100 G 기쁜 날에 축배를 들 시간이 없다 +6 23.05.25 1,104 93 13쪽
484 100 G 무슨 심각한 일이라도 벌어졌습니까? +13 23.05.24 1,107 95 16쪽
483 100 G 우리 앞으로 할 일 많잖아 +9 23.05.23 1,110 100 15쪽
482 100 G 남부의 나무에 열리는 이상한 열매 +8 23.05.22 1,111 90 15쪽
481 100 G 남부에 백인들을 위한 정부를 세우자 +11 23.05.19 1,118 94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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