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파이팅 하셔요.

찬성: 2 | 반대: 0

전 여기가 좋군요 ㆍ기대되는 작품

찬성: 4 | 반대: 4

불필요한 욕지거리 남발.. 읽는데 집중이 안되네

찬성: 16 | 반대: 2

작가님 대출상담이라던지 대출관련 조사 안하고 글쓰셨나요? 일단 선이자,수수료 띄는것은 죄다 불법대출이고 법정이율이상은 형사고소도 가능합니다. 제대 후 나이해봤자 학자금대출건 외엔 대출이력 없을텐데.. 저런..

찬성: 1 | 반대: 8

헐 불법일수 사채가 아직도 판을 치고 있는데
그걸 모르시는분들이 계시네..... 세상이 법대로 돌아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ㅋ

찬성: 7 | 반대: 0

확실히 강단만 있으면 사채 썼을거같네요. 저도

찬성: 1 | 반대: 0

흠...

찬성: 0 | 반대: 0

아니 무슨 글에 욕이 이리 많아요?시발,존나 여기에새끼 같이 붙이면 그냥 동네 생활 하는 애인데 불법 사채나 일수는 내려준다고하죠.아 물론 받는 입장에선 대출 이지만 쥔공 같은 경우 에는 내려주는쪽이 나을거 같은데.. 글은 보다가 욕 때매 안읽음 일수나 개인돈 은 일주일 이자가 30프로인데 이자만 저정도인데 이자 감당되나요? 미래도 알고있겠다 전주 하나 물어서 주식 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찬성: 14 | 반대: 2

대학생 대출가능 ~ 신불만 아니면 가능~

찬성: 0 | 반대: 0

대출해서 투자하면.. 현실에서는 죽습니다 소설이지만 씁쓸하네요

찬성: 0 | 반대: 0

w오늘부터 보기시작햇어요 일단은 재미있네요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고작 10년전 회귀라니 별 감흥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주인공 간 쥰내크네ㅋㅋㅋ 먹을곳이 하나만잇는것도아닌데 시작부터 간도안보고 풀배팅해버리네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역시. 프롤로그에서도 보듯 이번화에서도 도박중독자적인 모습이 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입이 걸 ㄹ ㅐ

찬성: 3 | 반대: 0

적당히 씨발써요

찬성: 3 | 반대: 0

작품에 나오는 인물들은 작가의 투영이라던데. 입에 걸래를 물었네.

찬성: 2 | 반대: 0

장난합니까 1100이 있는데 겨우 500 빌리자고 사채업자를 간다고요
어이가 없네요 . 이분 경제관념이 없는분이네요 이런분이 경제관련 책을 쓴다니 ㅜㅜ
도대체 1억도 아니고 500이라니 ㅜㅜ 이걸 더 봐야 하나요 ㅜㅜ

찬성: 4 | 반대: 3

대기업 다니던 회사원이라면서
무슨 양아치처럼 말하고 욕만 하는것 뭣임??

찬성: 0 | 반대: 0

사채애들 저렇게 증복대출 안해줌 불법이든뭐든 10군데라니 ㅋㅋㅋ 자료조시는

참...

찬성: 0 | 반대: 0

동생 트라우마 생기지 않게..미리 마중가지..게임 하다 시간 맞쳐서 나가네..;;;;;

찬성: 6 | 반대: 0

대충 읽어라 그럼 소설 쓰려고 사채도 써봐야되냐? 일반인들이 그런거 아는사람 얼마나된다고 어휴

찬성: 0 | 반대: 0

안 겪어보면 머리가 꽃밭이지

찬성: 0 | 반대: 0

아니 사채 쓸거면 왜 막노동을 한거지?

찬성: 1 | 반대: 0

저도 다른 분처럼 왜 기다렸다 동생 전화받고 나갔을까, 의문입니다.
그래서 그 놈을 잡으려고 그런 거 아닐까 싶었는데,
잡지도 않고 신고도 하지 않네요.
그럴 거면 왜 굳이 전화를 받은 후에 나가서 구하는 걸까요.
혹 어떻게 될 줄 알고요.
동생에게 미리 전화하던가, 미리 마중을 가던가.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