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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어요 !:)
찬성: 1 | 반대: 0
21퍼 향했을 법으로 추정되는- 향했을 법한
찬성: 2 | 반대: 2
수정했습니다. 제보 감사드립니다. :)
찬성: 2 | 반대: 3
아니면 향한 것으로 추정되는
찬성: 2 | 반대: 0
재밌게 보고 간다요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아직도 산지직송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찬성: 76 | 반대: 0
아니 작가양반 담편 어디감??
ㅋㅋㅋ 가게 이름이 이래서 죽은자의 온기인건가요? 죽은자의 온기가 남아있습니다~
찬성: 52 | 반대: 0
운수좋은날.
찬성: 3 | 반대: 0
재미있어여! 연참을!
근데 허락도 안 받고 사령술사로 만들어버리는거? 보니까 사회적 인식이 그닥 좋은거 같지도 않은데..
찬성: 12 | 반대: 0
근데 무덤 파헤치던 건 안 걸림?
찬성: 4 | 반대: 0
몇 십 년 동안 지옥이니 뭐니 헌터 생활 오래한 것 같지만 그래도 이렇게 사람 간단하게 죽이는 게 뭔 사이코패스도 아니고... 이것도 정당방위라고 해야하는건가?
찬성: 4 | 반대: 8
건필입니다
찬성: 1 | 반대: 2
잘 보고 있어요.
이 정도로 사이코패스라고 하면 저 옆집이나 옆옆집이나 옆옆옆집의 헌터물 같은 곳에서 마구잡이로 방해될거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죽이거나 보복하는 먼치킨들은.............
찬성: 15 | 반대: 0
잘보고가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또 한명이 실종? 작가님 힘내세요. 응원하는 독자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처음엔 실반방에서 나오다가 감시자를 알고 처리한다고하다가 쓸일이 생각나 안죽인다고 하더니 나중엔 지하시장이 갑자기 생각나 이렇게 쓰네요. 원래 다른 일로 쓰려다가 지하시장으로 변경한건지, 아님 쓰다보니 헷갈리신건지.
오늘은 운수가 좋군. ...집에 갔더니 부인이 죽어있는 플래그를 세웠네?
건필요!
들킬 염려는 없다. -> 없다.”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봤습니다
ㅠㅠ기사는 무슨죄..일없음 산책하고 무난한 생활하다가
잘 보고 갑니다.
신선한 재료다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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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