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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님의 서재입니다.

작가 프로필

안녕하세요, 독일 베를린에서 글을 쓰고 있는 벨마입니다.


그다지 덥지 않은 긴 여름, 차갑게 어두운 베를린은 혼자서 글을 쓰기엔 아주 좋은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음껏 상상하고 세상에 관심을 가졌던 부분들을 연결하면서 작가의 길을 걸어갑니다.

사랑해 주시는 분들의 많은 응원이 필요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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