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돌파』 3권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며 평소처럼 만족스러운 연기를 끝낸 강훈.
하지만 관객들은 심드렁한 표정을 지으며
냉정한 평가를 내리는데…….
“요즘 입소문 퍼진 연극이라며? 생각보다 배우가 연기를
잘 못하는데?”
“그러게요. 집중도 안 되고. 그나마 다른 신인 배우들보다는
낫긴 하지만 어설프네요.”
‘내 연기가 형편없다고?’
그에 충격을 받은 그는
자신의 연기를 되짚어 가며 원인을 찾으려 하지만
질책에 가까운 평가는 계속되고 마는데…….
눈빛의 힘을 잃어버린 강훈!
그는 다시금 사람들에게 감동을 안겨 줄 수 있을까!
[목차]
제1장. 작은 성공
제2장. 하나씩
제3장. 비열이란
제4장. 시련
제5장. 구연
제6장. 인연 풀기
제7장. 보람
제8장. 여긴 내 구역
제9장. 도약을 위한 발돋움
9월 3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용세곤
12.09.03 21:39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