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판타지 소설
<프로필>
실란트로
세상에 흩뿌려진 작은 점들을 사람 사이의 이야기로 이어 가는 자.
1군으로 올라오는 날, 구단 버스 교통사고를 당한 2군 투수 한상진.
그날 이후부터 그의 귓전에 불가사의한 목소리가 들려오고,
평범하기만 하던 그의 일상이 바뀌기 시작하는데…….
그리고 육체에 깃든 에이스의 영혼.
성공으로 가는 사다리인가, 아니면 파멸을 부르는 속삭임인가?
-이 손을 잡아라. 이게 나의 마지막 오퍼다.
한 사람의 몸에 들어 있는 두 영혼이 펼치는 야구 스토리!
위를 향해 달려가는 한상진의 도약이 시작된다!
9월 1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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