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마법사
현대 판타지
<작가 프로필>
송담
일상이 소설처럼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그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는 걸 알기 때문에
나는 오늘도 소설을 쓴다.
<뒤표지 문구>
대한무역 영업과 2년차 사원 소심남 나태석.
마법의 피를 수혈받고 물과 불을 다루는 마법사가 된다.
“내가 바로 물총의 최강자 나태석이다!”
그는 계약한 샘플에 우연히 떨어진 물방울로 인해 대박을 터트리고,
자신의 회사를 차리며 승승장구하는데……!
생활 속에서 낭만을 찾는 마법사 나태석의 멋진 여행!
낭만 마법사!
12월 10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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