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날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
공사장에서 벽돌 나르고 삽질하는 불운한 인생의 신영우.
그런데 심지어 게임 속에서도 노가다라니!
하지만 불운한 인생이라 한탄하던 그에게도
행운이 찾아오는 것인가.
퀘스트 수행을 위하여 북쪽 끝의 동굴로 향한 ‘그리드’!
그곳에서 ‘파그마의 기서’를 발견한 그는
레전드리 직업으로 전직하게 되는데……!
“물약? 스킬? 다 필요 없어! 오로지 템빨이다!”
전 세계 20억 인구가 즐기는 가상현실 게임,
‘Satisfy’에 새로운 전설이 탄생한다!
8월 31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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