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클로저
현대 판타지
<프로필>
윤지겸
6282113
이야기가 있는 모든 것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가질 수 있어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늘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뒤표지>
최연소 수석 사시 패스의 주인공.
개천에서 용이 된 한철민.
불행 끝 행복 시작일 줄만 알았다.
하지만…
[환영합니다, 수호자님.]
난데없이 울린 목소리와 함께…….
하루 18시간, 한 달 150만 원 박봉 인생이 되어 버렸다.
그러던 어느 날!
결계 밖으로 튀어나온 괴물로 인해
다시 세상은 그를 중심으로 돌아가기 시작한다!
4월 12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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