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어
현대 판타지(MODERN FANTASY STORY)
<작가 프로필>
태진
소설 같은 일상이 가볍게 펼쳐지는 곳에서
현실을 깨달으며 살았던.
그러나 현실과 소설의 경계에
상상이라는 터치(!)를 추가할 수 있는 행운을
마음껏 누리고 있는 오늘.
그래서 난 사람들이 좋다.
소설이 좋다.
<뒤표지 문구>
글렌 호텔 본부장 도경준.
흙수저로 태어나 호텔리어의 정점의 위치까지 올라왔다.
하지만…
자신을 끌어 주었던 이의 손에 의해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눈을 떠 보니 과거로,
호텔리어의 시작인 벨맨으로서의 삶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는 도경준.
“도경준 스타일… 더 업그레이드해 주지. 기대해도 좋을 거야.”
2월 20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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