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애 작가님의 『같은 자리』 6월 30일 출간!
※도서명 : 『같은 자리』
※저자명 : 강선애
※출판사명 : 마야마루 출판사
※도서 판형 : 128*188
※페이지 수 : 428페이지
※출간일(발행일) : 2017년 6월 30일
※ISBN : 978-89-280-7995-7 (03810)
※가격 : 9,000원
※책 소개 및 목차
우울할 땐 달려와 술을 사 주고
비가 오면 우산 들고 기다려 주고
입맛도 습관도 나보다 더 잘 아는 친구.
“좋아한다. 친구 말고, 여자로.”
십 년 넘게 곁에서 맴돌며 좋은 친구인 척
첫사랑에 상처 입은 그녀를 보듬기만 한 시간들.
지켜만 보던 친구 이도윤은 이제 그만할 거야.
“친구인 널 잃을까 봐 무서워.”
“진지하게 생각해 봐. 남자 이도윤으로.”
항상 같은 자리에서 변함없는 모습으로
숨 쉬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실과 바늘처럼 늘 함께.
어떤 이름으로든 널, 잃고 싶지 않아.
사랑과 우정 사이, 친구와 연인의 거리.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시작할 우리의 관계.
“네가 내 옆에 없는 건 상상하기 싫어.”
“그러니까 나랑 연애하자, 서재경.”
[목차]
제1장. 우린 친구
제2장. 너만 모르는 비밀
제3장. 널 다시 마주할 때
제4장. 크리스마스의 고백
제5장. 사랑과 우정 사이
제6장. 자꾸만 네가 생각난다면
제7장. 그래서 좋아
제8장. 차츰 가까워지기
제9장. 잡아 줄래?
제10장. 예뻐서 그래
제11장. 그래도 괜찮다면
제12장. 함께할래?
제13장. 따뜻한 날들
에필로그
작가 후기
※작가 프로필
지은이_강선애
필명은 지니안.
로맨스 같은 사랑을 꿈꾸는 여자.
로망띠끄, 피우리 등에서 활동.
다음 카페: 로맨스를 꿈꾸다
개인 블로그: http://blog.naver.com/juro07251222
-종이책 출간작-
[소화궁]
[모델(Model)]
[사랑이… 물었다]
[겨울비]
[그날에 우리]
[어떤 사이]
[서로 마주하기까지]
-전자책 출간작-
[사랑을 바라다] [세 번의 밤] 외 4종
-출간 예정작-
[오랜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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