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렌티 작가님의
『크롬하츠:녹슬지 않는 심장』(전2권)(19금)
11월 23일 출간!
※도서명 : 『크롬하츠:녹슬지 않는 심장』 (전2권)(19금)
※저자명 : 피오렌티
※출판사명 : 마야마루 출판사
※도서 판형 : 128*188
※페이지 수 : 1권 412페이지
2권 436페이지
※출간일(발행일) : 2015년 11월 23일
※ISBN : SET 978-89-280-6521-9 (04810)
1권 978-89-280-6522-6
2권 978-89-280-6523-3
※가격 : 각 9,000원
※책 소개 및 목차
***전 세계를 무대로 한 격정 멜로.
한 남자의 집착에 가까운 광적인 사랑이
녹슬지 않는 그의 심장에 아로새겨진다.
‘You are mine……. Only…… mine…….’***
<1권>
“사랑 없는 섹스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체험하게 해 주지.”
선민사상, 우월의식, 특권주의에 공감 제로 소시오패스.
뛰어난 두뇌와 모델 바디, 천사 같은 얼굴을 지녔지만
입만 열면 악담을 내뱉는 타고난 독설가 이안 혼.
가진 거라곤 반반한 낯짝뿐인 가난뱅이 동양 계집애.
천민 주제에 자존심만 하늘처럼 높은 강리아와
1년 동안의 결혼 계약을 맺고 인생을 저당 잡힌다.
오늘 식장에 온 걸 평생 후회하게 해 주지.
당당하게 선언한 후 무시하고 경멸하고 조롱했는데
뭐야…… 이 여자가 원래 이렇게 예뻤나?
“더 이상 나한테 더러운 손 대지 마!”
“잊고 있는 모양인데, 우린 지금 부부야.”
I like you. I want you to be mine.
계약으로 맺어진 결혼, 몸부터 시작한 관계.
이안과 리아의 ‘유혹 게임’ is on.
<2권>
“일 년 안에 순결한 몸으로 이 집에서 당당히 나가 주겠어!”
고양이 같은 눈매에 오밀조밀 귀여운 베이비 페이스.
어울리지 않게 요염한 몸매에 뛰어난 언어 능력까지
어딜 가도 기죽지 않을 재원 중의 재원 리아.
빌어먹을 갑질 돌아이, 선민의식에 찌든 이안 혼.
디스토피아 유발 잠재력이 충분한 이 소시오패스와
그녀는 1년 동안 ‘부부’라는 이름으로 묶여야만 했다.
두고 봐, 이안 혼.
거액의 위자료를 받아 보란 듯이 떵떵거리며 살아 주겠어.
영리하게 계산을 끝냈다고 생각한 그녀의 마음에
엉뚱한 파문을 일으키는 이안의 유혹.
“너랑 예전부터 이러고 싶었어. 결혼식 그날부터…….”
아, 안 돼! 이 개 같은 자식의 말을 믿으면 안 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직감이 말한다.
이번에야말로 그에게 완전히 함락되고 말 거라고.
[목차]
<1권>
Prologue
1. Iceman, Virgin
2. Power Play
3. Freak & Arsehole
4. The Game is On
5. A Bloody Wedding
6. Sex doesn’t alarm me
7. Have you been wicked?
8. Can’t you behave like an adult?
9. Burning red eyes
10. Shall we begin?
11. I surrender
12. You repel me
13. Stick to Ice
14. Racing out of control
15. Dismissive of the virtuous
16. Required little bit of contortion
<2권>
17. Never liked riddles
18. Haunted
19. Hidden passion
20. Vatican Cameos
21. Let Down
22. I will be there for you
23. Happiness just like Mirage
24. A Bad Sign
25. His Madness
26. Torn Apart
27. Cherchez le chien
28. To be or Not to be
29. Another Chaos he brought
30. Heart of Darkness
31. Trembling with Rage
32. Blessing, Tears in Heaven
33. Complementary Imperfection
34. Brand New Start
Epilogue. Sasha
작가 후기
※작가 프로필
지은이_ 피오렌티
전 세계를 무대로 파란만장, 다사다난 연애를 쓰고 싶은 잉여인.
첫 소설 [ALX, ALX]을 필두로 매우 특이한 남주들을 쓰고 있다는 평판입니다.
작가 블로그 http://blog.naver.com/fiorenti
-출간작-
[ALX, ALX]
[스캐벤저의 딸]
-출간 예정작-
[디어 하비비]
-현재 연재작-
[법정에서 만나요, 스윗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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