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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윈들러』5권

펜라곤 제국의 서부 국경, 서부 개척 지대를 영지로 받은 랄크.

온통 늪으로 뒤덮여 있고, 몬스터들로 우글거리는 그곳을 영지로 달라고 청한 그의 속셈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예상치 못한 랄크의 이러한 행보에 경악을 금치 못한 더스크사(社)는 판도라 월드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는 걸 막기 위해 랄크에게 거래를 제안하는데!

[목차]

제1화. 그것은 학살이었다!

제2화. 던전 아이젠가

제3화. 친구를 얻다

제4화. 술렁이는 펜라곤 제국

제5화. 이상한 조짐들

제6화. 밀려오는 유저들

제7화. 바하마르크 공국

제8화. 아이돌 리에

제9화. 절망하는 레드 데빌

제10화. 기사단의 성지

제11화. 전운의 해결

제12화. 박기훈의 슬픔

제13화. 스윈들러 연합의 탄생

10월 7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