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황의 이름으로』5권
셀린이 만난 흰 머리카락의 노인 안테르트와
검은 머리카락의 노인 베르커스!
두 사람은 셀린과의 대화 끝에 다시 세상으로 나가기로 결정하고…
“너를 보니 갑자기 세상에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나가도록 하지.”
한편, 앤디와 파시엘의 한판 승부!
앤디는 파시엘이 사용한 무공이 이곳에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이 무공이 아닌,
자신이 전생에 있던 무림이라는 곳에서 볼 수 있었던
무공이라는 사실에 큰 의문을 가진다.
‘대체 이런 존재들이 어디서 나타난 거지?
해터슨이라는 녀석과 어떤 관계가 있는 거야?
마하역혼환과 역혈신공… 이건 대체…….’
그에 앤디는 싸움이 끝난 후, 해적들을 따라 해적의 섬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정말 몰라서 묻는 겁니까?”
“무슨 말이지?”
“여기 있는 모두가 당신과 같은 존재라는 것을 모르시는 겁니까?”
<목차>
제1장. 역혈신공(逆血神功)
제2장. 해적의 섬
제3장. 무림에서 왔수다
제4장. 태양과 달
제5장. 유희
제6장. 절대지존
제7장. 레온 프라메트 1세
제8장. 스승과 제자
제9장. 마왕
제10장. 각성
3월 23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Lv.1 [탈퇴계정]
10.03.23 22:07
출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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