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리스크 6권(완결)
마침내 아레나가 네 왕국의 정점에 우뚝 서다!
바이탈과 비등하게 맞붙었던 실력자 율령.
그가 이끄는 ‘낙원의서’ 길드의 도적질을 막아 낸 바질은
켈투드의 화신 길드와 사활을 건 마지막 전쟁을 벌이는데…….
그 후, 각자의 위치로 돌아간 바질리스크 길드 전원이 모인 자리에서
바질은 깜짝 놀랄 만한 소식을 공표한다!
-목차-
제1장. 대학살
제2장. 허장성세
제3장. 언더그라운드
제4장. 율령과의 약속
제5장. 선전포고
제6장. 눈보라 마녀의 심판
제7장. 집념, 그리고 폭설
제8장. 천형의 드래고뉴트
제9장. 종결
제10장. 바질리스크의 이름으로
작가 후기
그동안 <바질리스크>를 읽어주신 독자여러분 고맙습니다.
12월 24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001. Lv.1 [탈퇴계정]
10.12.25 01:30
완결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