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를 쓰다 6권(완결)
루이슨 자작과 루미나, 일레인에게 접근하기 위해
로시아의 오빠 용병왕 레인으로 변신한 레너드!
“아직 저들의 의도가 뭔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만약 저들이 우리와 같은 생각이라면 아주 위험한 곳에 가고 있는 셈이지요. 그런데 그들 눈앞에 소드마스터로 알려진 용병왕이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용병왕이 그들의 일에 관심까지 살짝 보이면…….”
“당연히 오빠를 그 일에 끌어들이려고 하겠지.”
루이슨 자작은 용병왕 레인으로 변신한 레너드에게 용병 의뢰를 하고,
레너드 일행과 함께 해적 소굴, 그루아 섬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레너드는 드디어 카시아스를 잡게 되는데……!
<목차>
제1장. 항해 전야
제2장. 항해
제3장. 해적 소굴 속으로
제4장. 해적 소탕 Ⅰ
제5장. 해적 소탕 Ⅱ
제6장. 마지막 신물 Ⅰ
제7장. 마지막 신물 Ⅱ
제8장. 마지막 신물 Ⅲ
제9장. 아르마니안 왕국 vs 바이칼 왕국
제10장. 소로본 왕국 vs 바이칼 왕국
에필로그
<그동안 ‘신화를 쓰다’를 읽어주신 독자여러분 고맙습니다.>
1월 21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001. Lv.1 [탈퇴계정]
11.01.22 13:14
완결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