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자태는 별이 흐르는 듯하고,
그대의 향기는 만 리 밖에서도 느낄 수 있으니.
“가는 겐가? 아직 삼사 년은 더 있어야 될 텐데?”
“그럴 여유가 없을 것 같아.”
별이 유난히 밝은 밤, 웃음을 보이고서 길을 나선 청년은
괴이한 사건들이 벌어지는 강서성으로 향했다.
[홍형(洪泂) 신무협 장편소설]
숱한 환생 속에서 그리워한 여인을 찾기 위해
무한곡에서 나와 현가장의 하인으로 들어간 단우비성!
그는 그 여인을 찾아 무한지로를 벗어날 수 있을까!
한참 동안 하늘을 보던 청년의 입이 천천히 열렸다.
“내가 왔어…….”
[1권 목차]
작가의 말
서(序)
제일 장. 새벽과 함께 온 사람
제이 장. 소혜의 화단
제삼 장. 냉설공자(冷雪公子)
제사 장. 열일곱 번째 생일
제오 장. 수향유객(隨香流客)
제육 장. 무한곡주(無限谷主)
제칠 장. 월인천벽(月印天壁)
제팔 장. 무영유령동(無影幽靈洞)
제구 장. 하산(下山)
[2권 목차]
제일 장. 암중수호자(暗中守護者)
제이 장. 귀가(歸家)
제삼 장. 무림맹(武林盟)의 파견대(派遣隊)
제사 장. 그녀를 위해
제오 장. 건곤도왕(乾坤刀王)
제육 장. 혈의의 무법자들
제칠 장. 떠오르는 붉은 유성
제팔 장. 역습(逆襲)
제구 장. 붉은 연못
11월 28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Lv.1 [탈퇴계정]
07.11.28 18:35
형님, 출간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담당자님, 이거 신 작 아니었나요? ^_^::
002. Lv.27 슈레딩고
07.11.28 19:32
6......권일리가.... 축하합니다.
003. Lv.1 형다움
07.11.28 20:06
헉,....6권아니죠~ 신작 맞습니다~ ㅎ 축하드립니다.
004. Lv.1 푸른낙원
07.11.29 00:36
출간 축하 드려요.
005. Lv.5 홍형(洪瑩)
07.11.29 01:31
신작인데 출판사에서 조금 헷갈리셨나 보네요.. ;;;
여러분 감사합니다. ^^
006. Lv.26 마루출판사
07.11.29 09:36
안녕하세요~
마루출판사입니다.
작가님, 독자님 죄송합니다.
소식 올리는 과정에서 약간의 실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유성만리향은 1,2권 신간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07.
검우(劒友)
07.11.29 11:00
홍형님, 축하드려요~
오랜 산고 끝에 나온 거라 기분 좋으시겠어요~
008. red sole heels
11.05.06 17:29
<a href=http://www.sirshoes.org target=_blank>http://www.sirshoes.org</a> christian louboutin shoes replica Christian Louboutin Satin & Lace Slingback <a href=http://www.sirshoes.org target=_blank>http://www.sirshoes.org</a> best christian louboutin replica shoes
009. Fake rolex
11.05.29 17:59
<a href=http://www.sirshoes.org target=_blank>http://www.sirshoes.org</a> christian louboutins replica rolex <a href=http://www.sirshoes.org target=_blank>http://www.sirshoes.org</a> cheap replica louboutin sho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