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멜』 5권
“나의 제일 사도, 하메른 가르디에프여.”
“예.”
여신님의 부름에 난 한쪽 무릎을 꿇으며 고개를 숙였다.
“나 황혼과 여명의 여신으로서 그대에게 첫 번째 명을 내립니다. 나의 꿈을 위해, 꿈의 실현을 위해 현재 중간계의 분란을 종식시키세요.”
“황혼과 여명의 여신님의 제일 사도, 하메른 가르디에프는 그 명을 받드나이다.”
신마왕이 된 하멜!
그리고 갑자기 나타난 ‘사냥꾼’이라는 괴물과
그로 인해 대륙에서 암흑 왕국으로 오해를 사게 된 성마국 로아리안.
황혼과 여명의 여신은 자신의 제1사도 하메른 가르디에프에게
그들로 인해 벌어진 혼란을 잠재울 것을 명하고,
하멜은 드디어 성마국 로아리안을 향해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는다!
과연 사냥꾼의 정체와 그것을 만들어낸 곳은 어디인가.
-목차-
제23장. 선택
제24장. 귀환, 그리고 유랑 마을
제25장. 사냥꾼과 비스트, 그리고 휴먼
제26장. 재회
제27장. 기억 교환, 그리고 만남
5월 29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쿠로
08.05.29 18:39
나이스!! 드디어 나오는구나~~
002. Lv.1 은은한빛
08.05.29 18:47
오오오오!! 그렇게 기다리던 하멜 5권이!!!!
2달만인가요!_! 얼른 지르러 ㄱㄱㄱ
003. 랄랄라
08.05.29 18:58
아!!1
휴가 재밌게 봤던거였구나!!1
우호 찾았따 ㅋㅋㅋㅋㅋㅋ
~_~
휴가 언제나가서 보지 ㅋ
004. Lv.1 [탈퇴계정]
08.05.29 20:40
출간 축하드립니다. ^_^
005. Lv.1 FantasyB..
08.05.30 12:24
헤헷 5권이다
006. Lv.61 시프나아
08.05.31 21:44
후후 5권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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