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지검황』5권
검왕과 황제 간의 전쟁이 한창인 가운데,
검왕 알버트는 급기야 황제에 대항하기 위해 아트만 전사들과 손을 잡게 된다.
제국군을 만날 때마다 승승장구하며 승리를 취한 아트만 전사들.
그들은 기세등등하여 검왕을 돕기 위해 코헨으로 향한다.
제국군은 그들을 막을 의사가 없는지 보이는 자마다 달아나기 바빴고,
주력 병력은 전부 코헨에 모여 있으니 막을 재간도 없었다.
그런데 그들의 앞길을 막고 있는 뜻밖의 세력들이 있었으니…….
“악마다! 이들은 악마야! 도대체 저들의 정체가 무엇이란 말이더냐!”
“대륙의 역사를 뒤져 봐도 저런 자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들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아트만 전사들의 앞을 막아선 뜻밖의 세력.
과연 이들은 고난을 극복하고 무사히 검왕군에 합류할 수 있을지…….
<목차>
제1장. 알버트와의 만남
제2장. 제국의 침공
제3장. 코헨을 벗어나 싸우다
제4장. 네이토 후작
제5장. 전쟁의 시작
제6장. 붉은 기사
제7장. 코헨을 지켜라
제8장. 시네스와 고르든
제9장. 드래닉 코어
제10장. 지오, 황제와 만나다
제11장. 세 번째 키메라
제12장. 어시멀레이션
5월 4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으왁
11.05.07 11:28
5권 완결 아닙니다.
잘못 올리신 듯. 수정바랍니다.
002. ...
11.05.07 21:29
진짜로 완결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