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류무사, 현대로 가다』 3권
대학교에 입학해 경호 실전 수업에서 두각을 드러내게 된 이한.
고교 시절 검도 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전력으로 이한과 친구들은
올림픽 대표 신인 선수로 뽑혀, 기존 선수들과 함께
지옥 훈련에 매진하게 된다.
그리고 드디어 개최된 올림픽.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서 검도 경기가 시작되지만,
최선을 다하는 대한민국 선수들의 모습에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진다.
마침내 대망의 결승전!
일본과의 대결을 앞둔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선수 한 명이
큰 부상을 입게 되는데…….
[목차]
제1장. 갑작스런 제안
제2장. 우연 혹은 실력
제3장. 신인들의 훈련
제4장. 친선 경기
제5장. 생존자만 남아라
제6장. 아버지와의 약속
제7장. 대표는 누구?
제8장. 베이징에서
제9장. 진짜 괴물 신인
제10장. 반겨 주는 사람들
제11장. 제의를 받다
제12장. 숨겨진 미션
6월 11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용세곤
12.06.11 15:14
축하드립니다.
002. Lv.1 [탈퇴계정]
12.06.11 22:50
출간 축하드립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