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투검신 4권』
150여 년의 봉인에서 해제된 십마제와 집마천의 마인들.
“드디어 시작이다! 십마제께서 귀환하셨으니 계획대로 움직인다.
하오문을 접수해 자금을 확보함과 동시에 흑도를 흡수해서 세(勢)를 불린다!”
그에 백마 다섯은 하오문의 총단인 호북성으로 향한다.
한편, 마도 문파들이 백마의 손에 떨어지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들은 고운.
그에 기지를 발휘해 백도 무림을 하나로 뭉치려는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마인들 역시 홍교를 미끼로 백도의 힘을 분산시키려는 작전을 세우게 되는데…….
목차
폭풍 전야
역지사지
백마 사냥
복건성을 향해서
미끼
정사대전의 시작
흑요삼성의 몰락
성동격서
화산혈전
6월 28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마아카로니
12.06.28 18:14
헐... 150년간 잠든 마인들...
002. 용세곤
12.06.29 15:14
엑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