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의 흑산적을 정복하고, 흡수하기 위해
연주목이 된 세 명의 흑산적 장수에게 반간계를 사용한 천룡.
그 덕분에 백요와 우독, 휴고의 사이가 크게 틀어지고,
진류에서 출병했던 흑산적 병력이 나누어지게 되는데…….
천룡은 육만의 군세로 흑산적 대군을 괴멸시키고,
천하 통일이라는 거대한 업적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을 것인가!
‘내 생각대로만 잘된다면…….’
[목차]
제30장. 연주 진격
제31장. 관도 전투
제32장. 비보
제33장. 장안 공방전
제34장. 전투가 끝난 자리
제35장. 연주 재편
제36장. 영웅의 이동
제37장. 동행
제38장. 내분
제39장. 격변
제40장. 폭풍 전야
6월 3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마아카로니
13.06.03 11:46
흠...
002. 용세곤
13.06.03 12:23
출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