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형사다』 1, 2권
하늘이 열린다.
열린 하늘로 수만 마리의 박쥐가 쏟아져 나온다.
박쥐들이 모여 하나의 글자를 만든다.
Apocalypse.
박쥐와 함께 사라진 글자.
본모습으로 돌아간 하늘.
그때부터 세상의 재앙이 시작됐다.
“마물이든 뭐든 나쁜 새끼들은 모두 잡아 처넣는다!
도망쳐라.
미친개한테 물리면 약도 없다!”
[주금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1권 목차]
프롤로그
제1장. 나는 형사다
제2장. 변화
제3장. 복수
제4장. 접촉
제5장. 추적
제6장. 자각
제7장. 선인
제8장. SP(Special Police)
제9장. 창설
제10장. 견원지간
[2권 목차]
제1장. 천상교
제2장. 첫 검거
제3장. 방학
제4장. 사랑, 그리고 인연
제5장. 오크 족장, 줄탄
제6장. 백수, 날다
제7장. 마족
제8장. Ciao(안녕하세요)
제9장. 서서히 드러나는 존재
외전. 아포칼립스가 열리던 그날
12월 26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용세곤
11.12.26 18:42
저거 오타아닌가요?
002. 제로빅
11.12.26 18:55
출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