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렬기사 반』6권
뉴오르에 무사히 도착한 시안 왕국의 조사단.
말 그대로 조사를 하길 원한 그들은
마을을 돌며 사람들과 오크들의 생활을 주시한다.
그렇게 조사가 일단락되자 반에게 몇 가지를 더 확인한 뒤
조사단은 시안 왕국으로 돌아가고…
“로드의 답이 진실에 부합되길 바랍니다.”
“믿음이 배신당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시안 왕국의 국왕의 결정에 따라
뉴오르는 시안 왕국과의 교역을 시작하게 되는데……!
“회색 오크와 한 배를 타지 않는 이상,
그들은 분명 지렛대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교역을 하며 우리의 영향력 아래에 두는 것이
나중을 위해 좋지 않겠습니까?”
<목차>
제66장. 문호-시안의 결정
제67장. 교역-교류가 시작되다
제68장. 선택-의지를 묻다
제69장. 용기-가족을 위해
제70장. 회유-용병 도시를 세우다
제71장. 함정-비열한 함정
제72장. 안트로-성배의 숭배자
제73장. 발굴-무기를 찾다
제74장. 탐색-제국의 의심
제75장. 조직-창을 들다
제76장. 모집-용병이 되다
제77장. 급조-약삭빠른 여우
제78장. 허수아비-막무가내 용병대
6월 22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용세곤
11.06.22 19:59
출간축하드립니다,
002. Lv.89 악용
11.06.23 16:38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