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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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보고있습니다. ^^ 필력이 좋으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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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쪽지를 보니.. 나이킹님께서 후원해주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못난 글에 대한 과분한 성원과 후원.. 필자로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리청 밥 굶길 일이 없다는 이현의 독백이 손녀사윗감 확정인가봅니다. 정작 창천은 별 생각없어 보이는데...ㅋㅋ 이번 화에서 水之淸者 常無魚, 세상이치에 대한 통찰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변함없는 성원! 과분한 칭찬 감사드립니다. ^&*
재미있습니다
새로운 애독자 출연에 가슴 설레이네요.^^
아니 어디계시다가 이정도의 필력을 가지신 분이 등장하셨는지... 다른곳에서 활동하지다가 오셨는지요?
ㅎㅎㅎ 과분한 칭찬입니다. 오래전 문피아에 연재할 때.. 못난 글에 대해 과분한 칭찬을 받은 적이 있었지요. 당시의 성원이 그리워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그야말로 문정경중(問鼎輕重) ㆍㆍㆍ 솥이 가벼운지 무거운지 묻는 상대방의 형편을 떠보며 공격하는 행위에서 우리의 창천이 압승하였네요~~~ 오늘도 즐독 하고 갑니다~~~()
추천도 해주시고.. 과분한 성원에 감사드려요.^^
잘보고 있습니다 결코... 혼사가 이루어져선 안됩니다!! 한국드라ㅁ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시대적 의식에 사실적으로 다가가는것은 조금 위험해보이내요 고증적인 의식수준을 적용하는것도 좋지만 읽는 사람들의 의식수준도 생각해주셔야 좋지않을까 생각해보내요
시대적 고증 없습니다. 오늘의 현실반영에 잠시 차용한 것 뿐입니다.
66+++++++
건필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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