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ISBN : 979-11-01-84552-2(7) 정가 : 비매품 판매가 : 비매품
이전글 코카콜라. (3)
다음글 최초의 헤지펀드. (1)
뭐 이해는 하는데 타인이 보는 앞에서 회사 사정을 저리 떠들어대는건 좀 너무 가벼운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굉장히 침착한 사람으로 보였는데...
찬성: 26 | 반대: 0
잘 보고 있어요.
찬성: 1 | 반대: 1
코카인 진짜 섞여있을텐데.
찬성: 16 | 반대: 0
짜게 식다는 사투리입니다. 일부러 사투리로 쓰는거 아니면 좀 뜬금없는 단어같습니다.
찬성: 3 | 반대: 9
20년대초까지 코카콜라에 코카원액이 소량포함 되어있음
찬성: 8 | 반대: 0
코카콜라가 왜 코카콜라인데. 코카잎이 들어있는데. 그 사실을 모른다고?
찬성: 13 | 반대: 0
댕근은 뭔가요? ㅋㅋ
찬성: 1 | 반대: 0
댕근...?
코카인은 지금도 있음 한캔에 코카인 "분자" 2개 정도 들어서 그렇지 ㅋ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내눈도 짜게 식는군
짜게 식는다? 요즘 유행하는가 봅니다.
눈에 엄청 띠네//띄네 짜게 식은 눈... 몇 년 뒷면 댕근과 채찍?? 어린아이마냥 불어재꼈다//불어제쳤다
오타. 댕근 -> 당근
건필
애초에 주인공이 지분 인수하고 코카인 뺀 거면 제독은 이미 중독자인 거 맞잖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건필하세요
크툴루 수염을 뽑은 사건이었습니다
건필!
이때만 해도 별사탕 소소한 사업 구상하고 있었네ㅋㅋㅋ
후원하기
글라탕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