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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01-84552-2(8) 정가 : 비매품 판매가 : 비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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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글이 어느정도 정리되서 캐릭터들이 잡히고 배경이랑 같이 뛰니까 글이 재밌습니다.
찬성: 3 | 반대: 0
잘 보고 있어요.
찬성: 1 | 반대: 0
아편쟁이와 아편공급 협상..
잘 보고 갑니다.
찬성: 2 | 반대: 0
건필
먼가 대화가 아주 찰지지는않은 느낌이네요. 건필하시길.
찬성: 7 | 반대: 0
성체 >>성채
성체>>성채 아닌가요?
시대상이 그렇다면 이익만 내어도 소문 쫙~~ 돈이 수십배 몰려오겠네. 이익 정산율 잘 정해야겠네. 첫 시도니 쥔공에게 많이 유리하게 적용해도 넘어갈듯.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뒷짐을 지었다//졌다 쫒았다//쫓았다 딜모가지마냥 매말라하고//메말라 받아보던가//보든가 글은 재미있는데 더는 무리군요. 건필하세요.
캐릭터가 배경과 전혀 어울리지 않아서 괴리감이 너무 큰다. 인물들의 감정기복의 폭이 크고 그 표현방식이 지나치게 유치하다.
찬성: 7 | 반대: 7
독일식 성체 -> 독일식 성채
건필하세요
건필!
저당시 환율과 지금 환율이 너무 안맞는디 저당시 100억이면 지금 최소 100배이상으로 보는게맞는거 아닌감..
약간은 편의주의적인 전개라는 느낌이 조금 있긴 한데
현대가 아니라 당시 또는 당대,,이 소설이 1890년대 지어진 소설은 아니지 않은가,,설마 작가가1890년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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