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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물리)
찬성: 7 | 반대: 0
줘터지기 싫으면 협상해야지 ㅋ
찬성: 5 | 반대: 0
음! 이번에는 빙의 시점이 애매하네요. 설명도 부족하고.
찬성: 7 | 반대: 1
빙의 시점은 고려 숙종 원년입니다. 크게 보면 여요전쟁이 끝난 이후 지속된 태평성대의 끝자락이고, 여진과의 전쟁이 발발하기 전의 시기입니다
찬성: 2 | 반대: 0
유비인가..? ㅋㄱㅋㄱ
찬성: 0 | 반대: 1
노예 확보
찬성: 1 | 반대: 0
즐감!
태혜정광경 성목현 문숙예인 에서 숙종시기임. 이자겸의 난이 벌어질 때는 인종 때고, 그때 척준경이 이자겸을 배신했지만, 인종의 측근한테 축출 당하던 시기.
찬성: 3 | 반대: 0
역사....학자라며????
설득 무력으로 대체되었다
건필입니다
그니까 한창 이자의 죽이려고 진입하는 난전중에 빙의해서 정신도 안차리고 달려가서 이자의 목은벤건가요? 아니면 이자의 목벤순간 빙의된건가요?
환생 빙의된 시점은 이자의의 난이 터지기 약간 이전의 때입니다. 주인공이 여긴 어디? 나는 누구? 하는 부분은 글에서 딱히 큰 의미가 없어서 그냥 스킵한 것입니다
찬성: 2 | 반대: 1
서섯갓/ 학자의 영혼과 척준경의 육체로 능지 디버프 받은걸지도... 애시당초 학자가 척준경 몸에 빙의했다고 무술쓰는거보면 반반 섞인걸로 보는게 맞지않을가유?
빙의시점에대한 부분이 좀만있어도 더 매끄러울것 같아요
손님 맞을래요
찬성: 0 | 반대: 0
어설프고 어색한 부분도 있는데.. 흠.. 빠른전개라..
그리고 모르려면-->모으려면
이게 오타가...감사합니다. 꾸벅.
지금 보니까 척준경의 기억은 하나도 없는것 같은데 무술은 잘만 하네요? 소프트웨어가 없는데 하드웨어만 빵빵하다고 주먹질이 될까요?
이번화보니 거진 척가놈 기억이 없나본데.. 그럼 검 휘두르는 것도 영 시원찮았어야 하는거 아님? 하다못해 몸이 기억하고 있었다는 서술이라던가..
쥔공은 척준경인가 이고깽인가? 어디서 많이 보던 멍청하기 이를대 없지만 주변이 더 멍청한 그런 류인대
입은 그리말해도 몸이 먼저 솔직히 반응하는 따까리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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