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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소설중에 오행개념 나오는 소설이 얼마나 많은데요... 무협이면 오행의 조화로 깨달음 얻고 판타지면 정령다루다가 깨달음 얻고...
찬성: 5 | 반대: 0
그러게 말입니다. 독자님들 내공이 어마어마하십니다 ㅎㅎ 다음 번엔 더 어려운 걸로 내고 말테야...!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3
드디어 사고치나? 흑마법사
찬성: 0 | 반대: 0
네 흑마법사... 언젠간 크게 한 번 사고를 칠 겁니다! 지금 당장은 아닙니다^^;
크~ 칠지도라니! 돌아오지 않은 사람들은 역시나...그놈?
네... 그놈 짓이 맞습니다. 살짝 복선을 숨겨봤는데 천우님 눈을 속이진 못하는군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주인공이 좀 냉혈적이고 다부진면이 없네요 통수 맞고 다시 시작하는건데 독기같은게 없다랄까? 안온다고 나중에 어차피 도태될뿐 이라며 계약해지한다니...
찬성: 2 | 반대: 0
네.. 적당히 이기적이고 적당히 이타적인 평범한 성향인 것 같습니다. 골드 좀 안 갚는다고 목숨을 잃게 하는 것도 좀 과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2
안좋은건 뿌리고 좋은건 본인이 다챙기네요.. 흠흠
드...들켰군요^^;;;
헬파이어가 있긴 한데 태풍이 너무 강력한거 아니에요?
네 물론 대천구의 깃털부채에도 사용 제한이 있습니다^^
목극토는 나무가 토를 버틴다기 보단 단단한 바위도 나무뿌리가 파고드는 이미지 아닌가요?
저는 나무가 많은 숲은 지진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는 글을 보고 떠올린 건데, 나무 뿌리가 파고든다는 것도 괜찮네요. 그게 더 직관적인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1
토극수의 경우도 제 아무리 많은 비는 홍수가 되어 땅을 휩쓸죠. 땅은 물을 가둔다(지하수, 호수)의 개념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하 그렇군요. 오행을 제 나름대로 해석한 거라, 개인마다 해석의 차이는 있을 것 같습니다^^
자금을 공유하나요?
같은 파티니까 일부 차출해서 공금의 개념으로 쓴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많은사람중에 오행을 맞추는사람이없다니..
내공 깊은 문피아 독자님이 없었나 봅니다^^;; 미궁을 발견 못한 경우도 있으니까요.
다섯명? 열명?
엇 그러네요. 수정하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건투를!!!
감사합니다>_<
할배가 도교신자라
그러셨군요. 전 신자는 아니지만... 무협으로 오행을 배웠습니다^^;;
저는 사실 스펠링으로 FIRE에서 flower for F iron for I rain for R earth for E인줄 알았어요 ㅋㅋㅋ
찬성: 1 | 반대: 0
와... 대단하신 발상입니다! 스펠링으로 하는 트릭도 생각은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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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