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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이 너무 과격하지 않나..아무리 망나니라지만...
찬성: 5 | 반대: 0
재수없고 과격한 인물로 설정해서 그렇습니다. 근데 다시 읽어보니 과격한 면만 부각되고 재수없는 면은 부각이 되지 않았네요. 대화문을 조금 수정했습니다~
찬성: 3 | 반대: 0
망나니가 싸가지가 덜 없는거 아닌가? 후작가 후계자가 훈련소 가서 배운다? 후작한테 선생 붙여달라하면 되는거 아닌가?
제한시간이 하루라서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인데 설명이 미흡했던 거 같습니다. 조만간 수정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나중에 조나단 절망하지 않을까...
18퍼에 민망한 오타가...ㅎㅎ
찬성: 2 | 반대: 0
헙! 방금 발견했습니다. 민망할 뿐만 아니라 잘못 했으면 큰일이 났을 오타였네요. 지적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여긴 신분제사회인데 신분차가 전혀 안느껴지네요
찬성: 29 | 반대: 0
7화까지보면서 전혀 이해가 되질않습니다 설정 오류가 있는거같네요
찬성: 7 | 반대: 0
신분은 겉치레인가..일개교관이..
찬성: 12 | 반대: 0
장래가 유명한게 아니라 유망한건 아닐까요?
우리가 아는 신분제 사회 맞나요??????????? 제가 보기에는 지금 지구의 모든 민주주의 국가보다 평등한 사회 같은데.. 현시대에서 한국이든 외국이든 직원이 사장한테 저런말은 꺼내지도 못하는데 신분제 사회에서 저런다구요?
찬성: 24 | 반대: 0
기사가 어떻게 수단인가요? 오러가 수단이죵ㅎㅎ
훈련소의 존재를→존재는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귀족과 평민이 나누어져있는 신분사회 맞나요??? 민주주의 국가인 우리나라에서도 재벌회장아들한테는 일반직장인이 말걸기도힘든데 후작가 후계자한테 저렇게 막나가는게 진짜 어이없네요... 신분제 개나주고 주인공 성격개조만하면 다인가요?? 처음부터 읽으면서 계속 댓글달고있는데 귀족이란 계급과 거기에서도 최상위계층인 후작,그리고 그 후계자를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에대해서 좀생각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신분의 차이에따른 무게감이나 거리감이있어야되는데 깃털마냥 가볍게 눈앞에서 날아다니네요
어디 봉동이장이냐 ㅋㅋ 설정 똥이네
후작 아닌가요? 영지내 정보부도 없어요? 왕국내 최고 권력을 갖고있다는 설정인데. 마누라가 바람피고 있는걸 모르고 소문이 은근하게 퍼지고 있다는것도 몰라요?? 후작이라는 지위를 너무 가볍게 묘사하는것 같네요
찬성: 10 | 반대: 0
소장에 비해 새파랗게 어린놈이어도 후작 후계자인데 건방지다는 생각을 할 수 있나요. 노인공경사상이 있는 판타지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가 벌에 쏘인거래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와 일개 훈련생들이 후작아들보고 말하는걸 보니 후작 권위가 바닥애 떨어졌나보네요
찬성: 8 | 반대: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나단 말투 웃기다 ㅋㅋㅋㅋㅋ
건방지게 - 건방지기
지같은놈 만났네ㅋㅋㅋㅋㅋㅋㅋㅋ
후작이 외적으로 얼마나 대단했는지 아직 모르겠으나 내적으로 집안이 음모와 비리가 판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초반부 읽을때 설정은 대단한 사람 같았는데..
찬성: 6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강ㄱ 하고 다니고 그런 개ㅅ이가 영웅 되도 ㄱ색이 아닌가 ㄱ간내용 은 없애는게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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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