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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검 하니 바리안 생각나네
찬성: 8 | 반대: 0
알렉스도 나름의 컴플렉스가 있네요 ㅡㅡ 다만 과연 진짜 후작 아들일까요?
찬성: 14 | 반대: 0
흔히 드라마에서 보던 재벌가 이야기를 귀족이야기로 바꾼 느낌..
찬성: 1 | 반대: 3
아뇨 싸랑해요..
찬성: 1 | 반대: 0
알렉스 이야기 나올때마다 푹 쳐지네요. 이게 유료 연재였다면 불만족스러울 듯. 어차피 최종보스도 중간 보스도 아닌 그냥 스테이지 중보에 가까운 거 같은데 대충 넘기는게... 너무 과하게 묘사해봤자 좋을 게 하나 없는듯.
찬성: 24 | 반대: 4
비겁한 수단을 동원하면서 알렉스는→마일드 아님?
찬성: 2 | 반대: 0
아, 오타 수정을 안 하신 것이 댓글을 안 보신 걸 때문이구나.
찬성: 0 | 반대: 0
정말로 아버지의 자식이었다면 그래도 둘은 나를 믿지않았을까? 라고 독백하는걸 보니 알렉스는 혼외자고 그걸 알렉스도 알고 있는 상황인게 확정인건가요?
찬성: 6 | 반대: 0
ㅇㅇ 혼외자라니까네...애초에 부인이 떡엄청 치는데 마일드도 부정의 눈으로 보고
알렉스가 유능하다 평가되니 당연히 알듯 유능하다는건 눈치좋고 일잘하고 머리좋다는거니까요
아니예요. 한 편 더 온다는 말에 그저 감사릏~~~
사랑해요~
뒤로갈수록 지루해지네요 주인공에 집중해주시자
찬성: 3 | 반대: 1
한 노인과 숨이 곧 끊어질듯 한 남자가 있었다 노인이 얼른 다가가 남자에게 물었다 "남기고 싶은 말은 무엇이오?" 이에 남잒가 말했다 "고,고구마."
찬성: 1 | 반대: 1
후작이 자식농사가 망했네ㅋㅋ 아들둘다등신이고 마누라는 불륜에ㅋㅋ상대는 자기기사임ㄲㅋㅋㅋ
찬성: 7 | 반대: 0
일사분란 - 일사불란
사림..사람
늘 건필입니다
건필
50~55%쯤 시림이었다면 -> 사람이었다면
바리안과 안두인?
아버지 사망 플래그가 보이는 군요.
뻐꾸기 새끼가 뻑밍 아웃 했네요. 제발 두연놈+기사단장놈까지 목아지 날려주세요. 작가님
멋있으십니다 아부지ㅠㅠㅠㅠㅠ
소냐가 생각난다
비밀 댓글입니다.
건필하세요^0^
건필하시어요.
ㅋㅋ 알렉스는 후작 아들이 아니라고 대놓고 말하시는거같은데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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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