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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이~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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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캬
1,2,3등은 내꼬다
헐!
쥐들 입장에선 반드시 이겨서 교두보를 얻어야하니, 전장 한두개쯤엔 전력을 투사했을듯. 이번 주인공이 뛰는 전장이 아니어도 다른 전장에서는 지고 있으리라 예상해봅니다
스포!!
잘 봤습니다.
주인공 점점더 군중속에 하나로 묻히는 느낌
전쟁에서는 수퍼히어로도 군중에 묻히게 되죠.
적정한 -> 작정한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잘보고가요
잘보고갑니다.
대조영 - 안시성 전투랑 묘사가 똑같은데...
이런 공성, 수성전은 대부분 비슷한 전술을 사용했습니다. 다만 규모나 전투 성격에 따라 조금씩 사용하는 전술이 달라질 뿐이죠. 이미 대부분의 전술은 중국에서 기원전부터 써먹고 있었습니다.
이러다가 토산 무너트릴 땅굴 + 수로 + 능력 하는건 아니겠지..
^^;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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