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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안녕하세요, 문피아 신입 작가 "천성"입니다. 빈 공간, 방명록에 도장을 남겨봅니다.
현재 "레드큐브"와 "블루큐브"를 연재하면서 많은 독자 여러분의 관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혹시 판타지 장르를 좋아하신다면 한 번 놀러와 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ㅎㅎ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 일 가득하시기를~^^)

황혼의검님,
항상 글을 가까이 하시는 분이니 계속 새로운 읽을 거리를 찾으실 것 같아 새롭게 연재하는 제글 소개드리고 싶어서 왔습니다. 기회되면 작품평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잡일하는 버스보이가 쎔
https://blog.munpia.com/nuevegrands/novel/363001

안녕하세요. 혹시 '필드의 이방인' 댓글 중에
예전에 레슬링 하다가 격투기로 갈아탄 소설 재미잇었다는 댓글 다셨는데
그거 제목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잼있을꺼 같아서요.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박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랙홀와 암흑물질, 다솜이 등 SF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주에 있는 블랙홀 시리우스 X1을 소재로 쓰고 있습니다.
시간되시면 보러 오셔요.

제목은 ‘카페알롱제’입니다.
꾸벅~~

안녕하세요? 문피아 신인,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