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보면 한 2000편 생각하고 쓰는것 같네요. 아직 본편도 안나오고 있는데... 이러다 망할듯 현대사회 권력구도를 그리고 싶은건지 가족도 아들하나 믿고 나대고 친척도 그렇고 사람들은 더 병신짓하고.. 힘이 우선시 되는 사회에서 그것도 그게 의식주를 해결해주는 사회에서 현재 정치체재를 유지하려는 발상 자체 설정이 한심하네요.
오닉시아님 말에 동감. 금력 무력을 다 쥐고 있는 사람, 심지어는 초인한테 저렇게 깝죽거리는 거 보면 의원들도 걸물인 듯; 그리고 기본적으로 의원들 개판치는게 너무 많이 나와서 거기에서 오는 짜증이 큰듯... 작품내 시간상 같은 시간이어도 의원들 등장이 한두번 중요한 타이밍에만 나왔으면 이렇게까지 고구마는 아니었을 거 같은데ㅠㅠ 콜라한잔 마시고 다시 정주행 갑니다
Comment '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