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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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역사를 돌아봐도 전장에서 무쌍을 찍는 장군도 정치와 계략에 몰락하죠
저도 항우가 죽는 순간까지 정신 못 차리는 게 신기했습니다.
진보하고 옛날것을 다시 복원하려 하는만큼 온전한 무력중심이 되버리긴 힘들것 같아요 무력이 기세가 높지만 사람본성과 학습적 생각,본능 쉽게 어디가지 않죠
독재는 아주 좋아보이지만 '저것은 해로운 새다.'처럼 될까봐 주인공 스스로 자재하는 편입니다.
후회는 땅콩들 깨진후에 할듯
어흐흐흐 내가 XX라니
뽁! 하고 거시기를 뽑아버력
잔인해 ㅠㅠ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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